일단 자기가 어줍지 않게 성공했다 라는것
공무원 이라던가 아니면 삼숑에 다닌다던가라는식으로
어줍지 않게 자기가 성공했다고 자부심이 강함 근데 그중에서 진짜 성공한 사람은 드뭄 진짜로 어줍지 않게 성공한 애들이 대부분
두번째가 여자를 동반자가 아니라 일종의 도구나 전리품으로봄 나이 60대 인데 애낳아야 한다고 30대 요구하거나 맞선보는데 친구 불러서 품평회 하거나 ( 실제 주변에서 본 인간들임 )
세번째 절대 당당하게 못나섬 주변에 찔러대면서 소개는 시켜달라고 하거나 맞선업체에 진상짓 함
네번째 안정적이라고 거들먹 거리면서 여자한테 쪼잔함 여행가는데 버너가져가서 1 주일 내내 라면 끓여준다거나 식당은 무조건 김밥천국 ( 이거도 실화 그것도 두번이나 봄 심지어 한번은 해외여행 동일인물 아님)
그래놓고 자기한테는 잘씀 (위 동일인물이 집에 1800만원짜리 소파 삿다고 자랑했다함)
다섯번째 나이쁜만 아니라 외모도 심하게 따짐 키 따지고 외모 따지고 모델급 요구함
여섯째 어찌어찌 자리 만들어 나가도 공감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랑만 함
결론 나이 많은 놈이 어린애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무시가 답
나이 먹고 결혼 못하고 어린 여자 찾는 놈들은 대부분 자의식 과잉임
소개 잘하면 술이 석잔이라지만 대부분의 경우 욕이
세 트럭으로 끝남
결론
정신차리고 직접찾아 이색휘들아 내가 왜 안해준다고 욕먹어야 하냐
https://cohabe.com/sisa/3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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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과잉 이기적임 격공
어줍잖게 부분도 격공인데 대중한테 1도 안알려졌는데 방송 나오고 팬 있다고 입단속하더라고요 ㅋㅋ 왜 ㅋㅋㅋ 자기가한 행동 알려지면 챙피하긴 한가보지 ㅋㅋㅋ 분야는 안밝히겠음 같은사람 아님 다른 분야 다른사람
자의식 과잉이자 자존감 바닥..
지자랑만하는거 넘나공감ㅋㅋㅋㅋㅋ
능력있으면 소개없이도 알아서 어리고 이쁜여친 잘 만드니까 소개시켜달란 사람들 그냥 무시해도 될거같아요
아마 소개 주선해봐야 주선자만 욕먹을 확률이 큼
나정도면 어린 여자 만나도 됨
이런 생각이죠 뭐 ^ㅁ^. 하지만 팩트는 레알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임자가 있거나 결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공무원 이라던지 삼성 다닌다고 성공했다 자부하는 사람들..진짜 좆병신임..내가 본 삼성 다니는 사람들은 임원 아닌다음에 그냥 회사원임 월급장이..여가시간없는 스트레스 받는 그냥 월급장이..
자기 잘났다고 엄청나게 자랑한 후,
김밥천국 가는 개객끼 이야기도 들어봤음 ㅋ
특징 추가 :
한국에서 어떻게 안되니깐
부모님이 닥달하다가
결국 동남아 감
(일부 이야기라고 하고 싶은데....
나이차이가 ...)
외모따지는거 소오름;;; 어디 애니나 티비 프로를 같은걸 보는지 ...
여자를 일종의 도구나 전리품으로봄ㅇㅇㅇㅇㅇㅇㅇㅇㅇ레알인듯
네번째 안정적이라고 거들먹 거리면서 여자한테 쪼잔함 -> 나의 내면만 보고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야되기 때문임^^ㅗ
해외여행 갈때 버너 들고 갈수 있나요???
어줍짢게라도 성공하면 다행이지
평생 백수로 키보드 워리어나 하다가 부모등골뽑아 가게내거나 낙하산으로취업 아니면 반짝 잘되는 장사하거나 아니 애초에 어줍잖게 성공하든 말든 상관없이 걍 능력 고만고만 혹은 그 이하가 절대다수(능력자체가 없는 인간도 많음)
심지어 백수ㅅㄲ가 왕년에 잘나갔다고 맨날 옛날얘기하면서 지금 망했지만 다시 재기한다 이딴소리
외모적으로 늙은티 있는대로 다 나고 심지어 성매매까지 할것같은 음흉하고 음침한 분위기 풍김
다 제 경험임 ㅠ
저도 전 회사에 부장님이 과장(30대 중반)들 여자좀 소개시켜주라고 하신적 있는데
저랑 나이대가 비슷할거라고 하니까(30대 초반) 20대는 없냐고 했던 썰 기억나네요 ㅋㅋㅋ
다 케바케겠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비슷해야 공감대 형성도 잘되고 길거리 음악이 하나 나와도 할 이야기가 많아지긴하죠.
나이 차이 많이 나면 그 나이의 공감대를 공부해야하는 부담감도 있고해서리...
이래저래 많이 만나봤지만 감정소모만 심하고 걍 편하고 말 잘통하는게 이성 만나는게 좋더라구요.
한 때 친구라 착각한 새끼 한 놈을 알고 있었는데, 이 새끼 특징이 내로남불임. 자기가 아직도 20대 젊은이라고 착각하는 건지(본인이 나이 먹는 걸 엄청 싫어함) 40대 중반 나이에 20대 초반 여자에게 들이대고 있음. 자영업도 했었는데 결혼식까지 올린 6년차 동거녀(혼인 신고 안 해줌) 보고 있는 앞에서 손님에게 들이대고 있음. 그러니 맨날천날 싸움이 끊이지 않음. 지 돈 욕심에 일 크게 벌렸다가 쫄딱 망하자 동거녀 짐 싸서 나감. 소수문해서 찾아 감. 대판 싸움. 또 찾아 감. 또 싸움. 이 짓거리를 2년 정도 하더니 결국 인연 끊기고 요즘은 20대 초반녀 찾아 사창가 누비고 있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웃긴 건 이 업소녀도 이 새끼 싫어 업소에 안 나온다는 얘기가 들리네요.(얘기 전달하는 새끼와도 인연을 끊었습니다. 남 얘기 전달하는 새끼도 똑같다 생각해요. 아님 전달자새끼도 같이 갔거나.)
남녀가 사귀는데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상대가 싫은 내색이나 별 반응 없으면 포기 좀 할 줄 알아라 멍청한 새끼들아. 상대방이 나무냐? 몇 번이나 찍으려고?
아... 갑자기 예전에 자기 돈자랑 엄청 하던
오라버니 한분이 딱 생각나네요
싫컷 자랑하다가 자기는 카드밖에 없는데
길거리 음식 먹고싶다면서 저 델꾸 다니면서
제가 다 계산해야했던...
현금없어서 주차비도 내가내줌
이모 아시는분 소개로 만난거라 예의상
따라다녀주긴 했는데 개짜증이...
어른들 소개라 안입던 정장투피스에 머리말고
구두까지 신고 나갔는데 길거리 음식투어...
정말 오색영롱 사리 생길뻔...
물론 이후에 이모는 제 불같은 성질랩을 들으시고
애프터는 단호하게 사양!
새로운 혐오가 탄생하려나..
사람대 사람이 아닌 성적인 대상으로 만 보는
발정난 개.색휘들이라 그런거임
다른거 없아요
진짜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원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어린 여자들이 달라붙죠
그 남자가 아닌 그 남자가 가진 돈을 보고 ㅠ
이건 전세계적으로 남녀 똑같아요
나이 많은 여자의 성공을 보고 달라붙는 젊은 남자는 boy toy
나이 많은 남자의 성공을 보고 달라붙는 젊은 여자는 Gold digger
그냥 차라리 본인의 취향을 터놓고 밝혀주세요
난 무조건 어리고 몸매좋고 예쁜 여자가 좋아! 하고요
왜 애먼 동료들 스트레스 받게 하고 주변 사람들 스트레스 받게 하고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헛소리하고 인터넷에 쌈질나게 하십니까 ㅠ
그 소개팅글쓴이입니다 ㅋㄱㄱㅋㅋ그글에서 빼먹었는데 그아줌마가 그남자분외모칭찬미친듯하고 작은중소기업 대표라 돈1억번대요 개소리 ㅋㄱㄱ그래돈버는 미남이왜솔롭니까???
지떳떳이못드러내고 우선만나나보란식
그리고 일억은개뿔.사업한다며 중고외제차나 몰고 사업운운하면 실체도없는사업으로 어디등신으로아는지...기분이아직도불쾌하네요
제또래3000만나는게 행복합니다 만나고싶습니다~^^
그소개팅잡것이 오유해서 글본다면 제발니얘기인줄 좀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