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살면서 최소 생활비만 남기고 매달 700 정도 입금
하지만 마눌이 미국 술집에서 흑형하고 바람남
이혼 통보
atm 전락..ㅠㅠ
"흑형과 운동선수에게 간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는 형님 얘기임...불쌍해 죽겠네유
https://cohabe.com/sisa/311059
미국에 자식 마눌 보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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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송해서 위자료 받아내야..
인연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음 훌훌털고 남은인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길 바랄수밖에...
99% 동의합니다.
다른 좋은 여자있으면 같이 살고 아님 그만이죠.
분노에 한이 맺혀 살면 님 친구만 손해임
하.... ㅅㅂ
미국에서 교육시킨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닌데 왜 둘만 보낼까요?
정 보내고싶으면 자식이 다 크고 보내고 충분한데 말아죠
기러기 아빠 자체가 정말 미련한짓인데 실재로 실행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미국교육에 무슨 환상이 있는건지
대부분 남편은 반대하죠. 혼자 밥먹고, 혼자 일하고, 혼자 쓸쓸하게 TV봐야 되는데 찬성하는 남편은 어딧을까요.
근데 대부분 아내 쪽에서 우리애 뒤쳐지지 안을려면 유학하는게 꼭 필요하다, 거나 자식들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보내줄 수 밖에 없죠.
안된 맘도 들지만
좀 답답하네요
애 공부하는거에 왜 올인하는지 아직 이해가 안 되네요.
기러기아빠는 절대하면안됨
절대절대 하면안댐
제 아는 동생 이혼했는데,,, 말은 안하는데 그런것 같더라고요,,,,기러기로 살면서 월급 다 보네주더니 에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국에 애랑 엄마를 보내고 잘된 집이 있나모르겠어요!
가장 병신같은 인간이 이런 케이스죠..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 근데 저정도면 원래 바람 날 여자였네요....... 한국에 있었어도 ....
성에 대해 개방 적이라 한국 여자들 쉽게 빠지고 한번 빠지면 헤어니지 못합니다.
거래처에 나이지리아 흑형이 잇는데 한국 여자들 줄을 섯더군요.
가족이라도 서로 얼굴 안보면 남남이 됨
더구나 한국여자들 흑형 맛보면 해어나지도 못한다고..
기허기 아빠해서 성공 케이스 드문 이유...
안씁.........
기러기아빠를 동정할시간이 있으면 낮잠이나한숨 자는게 더 가치있을거 같습니다.
자업자득인걸 뭐. .
흑형은 흑형임 ㅋㅋㅋ 3개 다리 ㅋㅋ
자게에서 아는 형님, 지인, 친구 얘기는 ㄷㄷㄷㄷ
기러기 생활을 왜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부인이 자식위해서 그정도도 못 참냐, 다른 아빠들은 다 그렇게 해준다더라 줄주리 엄마들 사이트에서 자랑질 듣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다보면 여유있는 아빠들은 그런가.내가 너무 애들 생각을 안했나..이러다 결국 기러기아빠를 하고나서 후회합니다. 항상 그 사이클임.
흑형때문에...흑흑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