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백마엘 마운트링이 필요해서
캐코몰에 갔더니 늘상 솔드아웃
그래서 일대일 문의로
이거 구입하고 싶으니
입고되면 알려달라고 했죠
답변 알겠다
이후 묵묵부답
2차 문의 입고되면 알려달라
답변 우리는 모른다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캐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매진이라
입고되면 알려달라고 하면
일본에 빨리 주문해서 알려줘야지
세상에 이런 똥배짱 장사를 하다니
https://cohabe.com/sisa/30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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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장사만 하는듯요.
이스토어 매진된거 다시 들어올려면 6개월은 걸려요
배가 불렀나 봅니다
답변도 성의가 전혀없고
캐코 서비스센터는
자기들이 부품주문해서
한달 내에 해 주거든요
총판 하나 잘 뚫어놓음 이럴때 편합니다
알아서 쫓아댕길 필요 없이 말만하면 재깍재깍 구해주더라고요 ㅎ
캐논 총판은 어떤지 모르겐네요
캐코 공홈에서의 일 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입죠
니콘 이샵 같이 직원이 파는 행태는 직원이 사장이 아니니
아쉬울게 없는거죠 ㅋ
캐코 답변이 사람마다 다르더군요. 포럼인들 보다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요..
답답하죠
맞아요
어떤때는
이런 무식한 것들이 무슨 상담을 하나
걱정스럽기까지
맞아요 한번씩 암유발 하는 상담사들도 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알고 대답을 해주시면 좋을텐데;;;
어디든 돈 조금주려고 시급직 및 알바 고용이 문제에요
시간만 가면 돈주는 사람들이 내거다하고 일하겠어요?
그러니
캐코 공홈
1:1문의는
기본 응대메뉴얼 없이
각자의 소양에 맡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