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행복을 살순없지만 때때로 벤츠 운전석에서 우는게 자전거 안장에서 우는것보다 편하다
- 아브라함 링컨 -
링컨의 말은 다 맞는 말이다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
링컨은 언제나 옳다. 틀리다고 한 놈들은 다 숙청
-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 -
돈으로 행복을 살순없지만 때때로 벤츠 운전석에서 우는게 자전거 안장에서 우는것보다 편하다
- 아브라함 링컨 -
링컨의 말은 다 맞는 말이다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
링컨은 언제나 옳다. 틀리다고 한 놈들은 다 숙청
-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 -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진지)
많은 돈에 따라오는 사은품이니까
니들은 사은품을 굳이 돈으로 사냐?
뉴스에선 돈으로도 행복하지못하는 몇명의 사람들을 보여주지만 돈이 졸라많아 행복한 새끼는 보여주지않는다. 재미없으니까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한 99% 정도.
그 거지같은 일들도 다 돈이 충분히 많지 않아서임
돈 있어본적이 없구만...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진지)
많은 돈에 따라오는 사은품이니까
니들은 사은품을 굳이 돈으로 사냐?
쟤들 이 명언퍼트릴 시기에는 인터넷이 없었으므로 주작아님
뉴스에선 돈으로도 행복하지못하는 몇명의 사람들을 보여주지만 돈이 졸라많아 행복한 새끼는 보여주지않는다. 재미없으니까
재미없다기보다는 특별한 일이 아니니까
자본주의 사회라면 돈은 행복의 척도가 될 수 있음
사실 돈이 많아서 나쁠건 없다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한 99%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이 불행한 것보단 있는게 낫지
전부는아닐수도있지만
돈없는건 그보다못하지
건강, 사랑, (다른 사람의)시간까지 돈으로 다 살 수 있는데 행복 따위를 못 살까? 몇몇 뿅뿅을 쓰면 강제로 행복해지는것도 가능하다구!
진지하게.. 진짜 돈으로 행복못산다.. 가난탈출하고나니까 별거지같은 일들때문에 화목이나 평화랑은 먼 거리에서 담을 쌓고 산다. 그래서 다버리고 친구들이랑 섬으로 도망친다 이번달에 ㅋㅋ
?
한 100억 있음?
? 도피후 재시작을 하는데 한 100억쯤 필요했음? 100억? 헬조선이 아니라 딥다크 하드코어 인페르날 조선아님..? 막 삼양라면 240 만원하고;..
돈 있어본적이 없구만...
그 거지같은 일들도 다 돈이 충분히 많지 않아서임
엄밀히따지면 찢어지게 가난했던 유소년기가 부모님의 성공에 편승해서 풀렸다는건데 집도 차도 맘데로쓸수있는 신용카드도 일함과 별개로 들어오는 두둑한 용돈들도 생겼지만 어떠한 행복도 못느끼겠어서 용돈.차키 카드는 고스란히 반납. 내 노력으로 벌어모은 790 만원들고 가는건데 ㅎ
충분히 벌만큼 버는데 거기에 감사함은 잊은지 오래라 미칠듯이 히스테릭한 부모님의 온갖 더러운 인간관계에
제산문제때문에 분쟁하다 스트레스로 쓰러져서 불구가된 할아버지를 모시는 일이 오롯히 내가 짊어져야 할 상황이 됬을땐 돈이 무슨 소용인가 싶던데..
섬 가는 배삯도 돈이 든다.
3만2천원 없어서 못간다면 그건 돈가지고 불행 가난 따질 레벨이 아닌것같다...
행복도 개인차라 부자가 돈 버는걸로 올라가는 행복도는 가면 갈수록 미미해짐 마치 고렙될수록 경험치가 적게 얻는거 마냥 돈 잘벌고 불행한 사람은 있지 돈으로 행복하기만 하면 부자인데 ■■하는애들은 왜 있겠음?
이말 이해함. 가난할땐 뭔가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집에 화목이란게 있었는데 모자른게 없는 지금 이 순간엔 집에 정신과 약털어먹는 사람이 나빼고 2명임..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긴 한데 돈 있으면 대체로 행복함
ㅇㅇ
이 세상에서 돈 때문에 싸우는것만큼 더러운건 없는데 흙수저는 자주 돈 때문에 싸울수 밖에 없음.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돈으로 행복에 필요한 물건들을 살 수는 있지...
30평짜리 깨끗하고 좋은 아파트와 최신식 컴퓨터, 온갖 게임기기와 타이틀을 살 수 있는 돈이 있고,
그러고 나서도 통장엔 한 10억이 넘게 있어서 이자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겠지....
돈은 많지만 행복하지 못한 경우는 이슈화 되지만,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경우는 이슈화 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나는 전자는 정말 보기 드문 일이고 후자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라가 생각해
돈으로 행복을 살필요 없지 돈이 있으면 부가옵션으로 달려옴.. 크기 차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