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도 할겸 스트랩도 받을겸 해서 갔었는데, 스트랩을 못 받았습니다.
부산 살다보니 갈까 말까 망설이다 참석하겠다는 메일 회신을 월요일 밤에 했는데...
메일 회신이 늦어서 스트랩 준비를 못했다고 택배로 보내준다더군요.
짧게 진행된 시상식에서도 제 이름은 역시나 부르지 않음.
'스트랩도 택배로 받을건데, 내가 왜 온거지?' 싶었으나,
나올때 카메라가방을 하나씩 주길래 위안을 삼았습니다.
https://cohabe.com/sisa/309695
유저초청회에 갔었는데요.
서울여행도 할겸 스트랩도 받을겸 해서 갔었는데, 스트랩을 못 받았습니다.
부산 살다보니 갈까 말까 망설이다 참석하겠다는 메일 회신을 월요일 밤에 했는데...
메일 회신이 늦어서 스트랩 준비를 못했다고 택배로 보내준다더군요.
짧게 진행된 시상식에서도 제 이름은 역시나 부르지 않음.
'스트랩도 택배로 받을건데, 내가 왜 온거지?' 싶었으나,
나올때 카메라가방을 하나씩 주길래 위안을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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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셨는데 이런...조심히 내려가세요
가방 안받았으면 허무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 그 종이에 뭐 적던게 그거였군요... 왜 그렇게 준비를 안했을까요...;;
화요일 낮에 제가 보낸 참석메일을 확인했던데... 준비를 안했다고 해서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ㅜㅜ
뭐 닉네임이라도 새겨서 준다고 하던가요???
그런건 없을것 같아요 월요일까지만 행사준비하기로 했나보죠 ㅎㅎ
그런 부분이 약간 아쉽군요....
제 옆자리셨네요
제 선배의 필름카메라와 같네요.
아래 잔디 아니고 수건인거 다 압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