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혹시 설명해주시거나 잘 설명된 링크 주실 수 있나요??

nepo님 티스토리에 화소수와 화질의 관계 라는 글이 있습니다. 링크가 어렵군요 티스토리는...

물론 고감도 단에선 반대가 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센서가 다르죠 a7=a7s , a7r 다른센서를 쓰니까 보정관용도도 다른거 같아요

그냥 세대는 비슷하니 동일 수준이라고 치면요.
소니 말고 니콘의 135 16mp랑 24mp랑 36mp랑 비교해도 그래요. 뭔가 이유가 있어요

네 그렇긴해요
화소도 관용도에 영향이 있는건 동의합니다

리사이징을 했을 시에는 이해가 가는데 그러면 100% 크롭과 같은 비교에서는 어떤가요??

그 때는 그 자체로 판단하면 됩니다.

그 자체에서 Dr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 조건은 뭐일까요??

DR은 명암 수용폭입니다.얼마나 명암폭을 넓게 담을 수 있느냐를 수치화해서 나타내는거죠.

측정하기 전까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수광면적이 작으면 노이즈가 많이 끼는것처럼요

측정안하면 알 수가 없죠.
최소 다른 카메라와 비교라도 해봐야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DR 예제사진은 옳지가 안습니다. 오른쪽 사진이 DR이 더 넓어서 화이트홀과 블랙홀이 덜 생긴 거에요.
쉽게 생각하면 하늘을 찍어서 하늘색이 나오면 DR이 좋은거고 흰색이 되면 DR이 좁은거죠.

사진 4개중에 말씀하시는거죠?
DR이 검정과 흰색의 표현이 많을수록좋은거아닌가요?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slog처럼 모든 게 뿌옇게 담기는 게 DR가 좋은 거에요.
명암이 선명하다는 건 명부와 암부의 정보의 단락이 빨리 온다는 거고요.
컨트라스트 조절할 때 히스토그램 변화를 보시면 이해되실 거에요.

아 그러네요 dr확보를 위해 로그를 적용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되겠네요?
다만 저 예시사진에는 흰색과 검정색이 안나와있는거라고 생각하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