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골인거 다 알고 사고 쓰는것 아닌가유?? ㄷㄷㄷ

아니요.. 전 캐논 잘 쓰고 있습니다. 취향따라 쓰는거지유... ^^

원래 풍경은 니콘아니였나요??ㄷㄷ

사골인거 다 알고 사서 쓰지 않았냐 감수해라.
그리고 실 사용은 별 차이 없다. 노출 잘 잡아라.
이런 말씀 하시고 취향따라 쓰는거라고 하면 좀 논점이 흐려지지요.
1dx2, 5d4, 80d 에서 사골센서의 혁신을 차라리 보여주지 않았다면
이런 박탈감은 적을 수 있겠네요.

사골에 혁신이라니요.... 전 1dx2 5d4도 센서에 관해서는 전혀 혁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취향따라 쓰라는 말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아쉬워들하면서도 다들쓰고 있어요...ㄷㄷㄷ
괜한 호들갑이라는 말입니다.

착한 캐논 유저들 오막포 목매 기다릴때, 오막삼에 비해 DR 발전하고, 화소 적당히 늘어나면 참 좋겠다라고 다들 기대했지만 사골일 거라는 자조 속에 1dx2 발매 되었고, DR이 1스탑 이상 발전된걸 발견하고 기대 많이 했었습니다.
실제 오막포 발매 시 가격때문에 많이 까이긴 했지만 역시나 DR이 상당히 좋아졌고 (오막삼 대비 거의 2스탑) 대안이 없으니 이정도로 만족한다라는 의견이 많았지요.
분명 타기종이랑 비교하면 눈물나긴 하지만, 적어도 1~2세대는 따라잡았다라는게 외국 리뷰사이트 평이였습니다.
좋아진 DR이 기술적으로는 혁신이 아닐지는 몰라도, 실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체감상 차이를 꽤 느낍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기술적으로 혁신이 아니면 왜 육두막에는 최근 바디 추세에 따른
나아진 DR 센서를 박지 않았을까요? 왜 굳이 4년전 5년전 성능의 센서를?

상단의 의견엔 제 의견을 충분히 드린것 같아 패스하고....
마지막 질문에 답하자면 농섞인 말로하자면 우리고 우리다 잘못우려난것이고....
진지하게 답하자면 등급별 줄세우기 겠지요...ㅋ
하극상 없는 캐논... 사골안에서도 차등을 또 둬야하니깐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캐논으로 풍경 자알... 찍고 있습니다..ㄷㄷㄷㄷ

막줄에 언급한 그것밖에 없어요..ㅋ

바디 바꿔도 뇌출계는 안바꿔도 된다는 뜻 아닐까요 ㅋㅋ

그건 니콘센서가 혁신적으로 바뀌던 즈음의 예전 논란이고........
이젠 그냥 사골에 적응이 되어버린느낌이네요. ㅠㅠ

그건 작가의 의도에따라 조금씩 다른것 같아유....ㅎㅎ

ㅋ 그러게 말입니다.
4스탑이 왜 자주 나타날 상황인가 계속 고민해 봤지만.. 그래도 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기준엔 캐논이든 니콘인든 소니든 4스탑 조절해야될 사진은 가차없이 버립니다.
10년이상 촬영하고 보정했지만...
테스트라도 바를 그만큼 올려본적도 없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보정할때.. 최대치는 1스탑 입니다... 그 이상 넘어가는건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야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