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작.
초기 김케장 특유의 초현실주의 성향이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작품 중 하나이다.
3편도 예정되었던 듯 하지만, 6년째 소식도 없고 요즘의 케장은 키치 상황주의로 갈아탄지라 3편은 요원할 듯 싶다.
2011년작.
초기 김케장 특유의 초현실주의 성향이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작품 중 하나이다.
3편도 예정되었던 듯 하지만, 6년째 소식도 없고 요즘의 케장은 키치 상황주의로 갈아탄지라 3편은 요원할 듯 싶다.
독마시고 죽을줄 알았는데
감히 나따위가 케장을 이해할리가. .
시펄 죽는날을 같이하겠다는 약속을 저렇게 지키네
몽환적이다
빠따맞고 죽은시체가 왜 셋이지ㄷㄷ
케장 만화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
시펄 죽는날을 같이하겠다는 약속을 저렇게 지키네
독마시고 죽을줄 알았는데
감히 나따위가 케장을 이해할리가. .
?
몽환적이다
그냥 평범한 병맛물이네
도대체 이런 만화는 왜 올라오는 거지;; 진심으로
정말 진지하게 님들 이거 이해됨?
빠따맞고 죽은시체가 왜 셋이지ㄷㄷ
케장 만화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
헐 레알
물고기가 자아를 깨닫고 소멸되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