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인가 집에 차가 10만쯤 됐을때 감천고개 올라가다 퍼져서 ㄷㄷㄷㄷ 식겁한적 있음.
고개서 오도 가도 못하고 운전자였던 고모가 사이드에 브렉 밟고 견인차 올때 까지 한 30분을
고대로 있었는데,,,평생 먹을 욕 그때 다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도 좁아서 다를 차들 막혀있으니 견인차가 오도 못하고...이걸 밀수도 없고
스티브잡스2017/07/21 09:11
감천고개...거긴 정말 ㄷ ㄷ ㄷ
㈜바나나안바나나2017/07/21 09:13
그때 고모2,4호가 거기서 롯데미용실을 했습니다 ㅎㅎ
차없이 다닐때는 고개밑에 파출소 앞에서 마을 버스 탔는데 ㅋㅋㅋㅋ
운전석 옆에 보조석 자리를 참 좋아했었죠 ㅎㅎ
르망 에어컨 졸라 시원함
요즘차량 비교불가능
님 몇살때 타보셨나요? 20대 후반이죠?
인정합니다. 시원하다 못해 추웠지요.
추억보정....ㄷㄷㄷ
초딩때 타봤어여
대우 쪽이 에어컨은.. 지대루....
차의 여러가지 옵션중에서 에어컨 하나만 좋은듯 합니다.
전자식계기판 충격이었는데 ㄷㄷㄷㄷㄷ
조병철박사님 ㄷㄷㄷ
조경철이 아니구요?
맞아유
아폴로박사 조경철님 맞죠 ㅎ
저 분 티코 나온다음부터는 티코만 타셨어요..
91년인가 집에 차가 10만쯤 됐을때 감천고개 올라가다 퍼져서 ㄷㄷㄷㄷ 식겁한적 있음.
고개서 오도 가도 못하고 운전자였던 고모가 사이드에 브렉 밟고 견인차 올때 까지 한 30분을
고대로 있었는데,,,평생 먹을 욕 그때 다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도 좁아서 다를 차들 막혀있으니 견인차가 오도 못하고...이걸 밀수도 없고
감천고개...거긴 정말 ㄷ ㄷ ㄷ
그때 고모2,4호가 거기서 롯데미용실을 했습니다 ㅎㅎ
차없이 다닐때는 고개밑에 파출소 앞에서 마을 버스 탔는데 ㅋㅋㅋㅋ
운전석 옆에 보조석 자리를 참 좋아했었죠 ㅎㅎ
제 첫차.. ^^
디지털계기판은 진짜 신세계~
지금 보니 범퍼 마감이 참 안쓰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