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도 맘충이라는 단어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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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욕먹는 맘충
엄마들도 맘충이라는 단어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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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 적은 맘인가 ㄷ ㄷ
그건 아닌거 같아요. 맘충은 공공의 적이죠.
지새끼만 귀한줄알고 지새끼랑 지년이랑만 챙기는 벌레같은 년은 사회악이라 공공의적이죠
오히려 저런 스탈의 떼쓰는 맘충은 자기 애들한테도 짜증내지 않나요? 오직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애 낳은 것도 키우는 것도 귀찮고 짜증내 하는 스탈... 주위 사람 들들 볶으면서 일상이 불만이 유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 벌레를 봤을때는 누구든 "어머 벌레야"라고 말하기 마련입니다.
ㅋ크크크
너한테 안팔아 꺼져
그게 왜 욕먹을짓이죠 ? 오래기다려서 힘든 아이에게 그쯤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
... 라고 댓글이 달릴만한데 아쉽네요
이거에 그런 댓글이 달릴만 하다고요?
당신은 이글의 옳고그름을 구분할수있지만,
남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뭔소린지.. 그런 댓글 다는 맘충이 등장해야 맘카페 다울것같다는 얘긴데...
아침부터 더위를 드셨나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대야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여러분
이런 리플은 그런 리플이 달렸을 때 쓰세요. 셰도우 복싱 하시지 마시고요..
1분7초 후 리플은 늦었던거군요
한 수 배우고갑니다.
모든 엄마들이 개념없는 행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몇몇 인간들때문에 피해를 입으니 싫어하시죠
다들 인성이... ㄷㄷㄷ
여기서 벌레는 저기서도 벌레니까요
뜨거운 토스트로 얼굴을 비비고 싶네요.
아 저도 그런 꼴좀 보고싶네요 제대로 빅엿좀 먹여주고싶어요
저런것들은 애낳으면안대는데 ㅂX에 공구리쳐서
막아야된다
저쯤되면 정신병이죠
성장 중인 어린이에게
밀가루 음식 많이 먹이면
시력이 저하됩니다.
집에 데리고 가서 밥을 먹여야지.
토스트라니.ㄷㄷㄷ
개념 없는 애엄마.. 아니 사람들이 요새 부쩍 많죠~..
근데.. 위 사건과는 별개로 제가 토스트 사장님 이라면 하나 남아서 어차피 한판 더 돌려야 하고. 뒷 사람은 한개만 주문했다고 하면 기다리는 분 양해 구하고 하나는 먼저 줘서 보낼것 같은데요..
나머지 굽는동안 하나는 식게 될거고. 그거 다시 뎁혀서 준다는 것도 번거롭고.. 기다리는 입장서도 한판 새로 구운거 한번에 다 받아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저 같음 흔쾌히 승낙할텐데 말이죠~~
물론 저래 싸가지 없게하면 그렇게 유도리 해줄것도, 일부러라도 안해 주겠지만 말이죠~ㄷㄷ ㄷ
개돼지가 많아요.
ㅋㅋㅋ 당당해서 더 얄미움 ㅋㅋ
요즘 어린 자녀 키우는 부모들은 우리나라가 좀 먹고 살만할 때 오냐오냐 키워진 세대라 자기들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좀 이기적이게 성장을 시킨거죠.
거지 집안에 자식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