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산다니까 이상한 취급하는 친구

ㅎㅎ

뇌가 썩어문드러졌네

뭘 기대하는 것일낀...

거 가시나 히토미 좀 꺼라

오지랖으로 지구정복할기세

미친년 지 같은 생각만 해요 히토미 꺼 미친년아

일생히토미만보다가 저렇게될듯;;

당신들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히토미가 일상이시랩니다.

히토미꺼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니네 외삼촌이랑 우리오빠랑은 달라~

어차피 빨래 돌릴때 같이 돌려도 지꺼만 빼서 널텐데 뭘. ㅋㅋ

병신년;;

내 친구는 친누나랑 같이 자취도 했는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ㅋㅋ

진짜 여동생이랑 살면서 눈맞을수도 있음
주먹으로

20대때 누나랑 4 5년정도 같이 살았었는데
그떄는 진짜 오지라게 싸웠는데..
서로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서 이제 누나도 시집가서 애기도 낳고 하니까
명절에 만나서 그때 생각 하면서 얘기하면
또 싸움,,,,,

뇌섹녀 네
뇌에 O스만 가득한 여자

연인(애인)한테 오빠라 부르다 보니 언어의 의미가 변질됨...

병신년..

여러분 히토미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히토미 꺼라 좀...

ㅋ

실제경험담. 팬티만 입고 있는데, x알이  축늘어져서 팬티밖으로 삐져나왔는데, 여동생이 x알 튀어나왔다고 휘바리없다고, 존나 비웃었음  개같은 년임

뭔 소리여 저게...누가 보면 아는 오빠랑 사는 줄 알겠네 시바 ㅋㅋㅋ

뭐지 속옷이 섞이는게 뭐가 이상해
그깟 천쪼가리에 의미부여하고 자빠졌네 
가족끼리

뭐눈엔 뭐만 보이는 법이지

히토미 끄자..

분명 남동생이나 오빠가 없는 사람이네요 확실합니다

친구분 일상생활 가능? 음란마귀가 위험한 수준으로 씌였는데

친구한테 ㅇ동이랑 망가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라고 조금 줄이라고 충고해주세요

배운 만큼 보이는구나.
나도 친누나랑 둘이 사는데 나도 이상하냐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형제 자매가 이성으로 보이긴 하나? 심지어는 땀냄새도 비슷한데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뇌가 썩은듯. 음탕한 것

현관문 오지게 여셨네 저런

아니 솔직히 정상인이면 남매가 여자나 남자로 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연애하다 결혼한 부부도 눈깜짝할 사이에 남매처럼 되서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소리나오는데..
하물며 유전자까지 같이 물려받은 친남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발상부터 개역겹네..

아빠랑 산다해도 별의별 생각 다할냔임 
생각 존나 역겹네

엄마속옷도 내가 개고 그랬는데 이것도 안되겠네  ㅡ ㅡ

여자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겠는데 왜

보통 호칭이 오빠가 아니고 걔 라고 하지 않나?

여동생을 망가로 배우면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보통 오빠들은 자기 여동생 이쁜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저만 해도 동생 이쁜지 모르겠는데 친구들은 볼때마다 이쁘다고 소개시켜달라함..
저는 태생부터 오징어인데...유전자몰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