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마당에 밥 먹으러 오는 길굉이 중 한 녀석인데 제가 본 굉이 중 최고의 애교냥이에요 ㄷㄷㄷ 만지는 도중에 잠시라도 손을 떼지 못하게 하시능ㄷㄷㄷㄷ 사실 쟤를 집으로 들여쓰기 하고 싶지만... 저희 집 안은 이미 과... (빵을 노리는 맹수의 눈빛.jpg) 그런 이 점거중이라...ㄷㄷㄷ (집사의 출근을 반대하는 자의 왱알앵알.jpg)
오늘자 쉬프트키를 방법한 방구석 여포
죄목을 적은 종이를 부착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죄목을 적은 종이를 사정없이 뜯어내는 흉폭한 모습.jpg
마당냥 3호인 얘는 너무 작고 마른 애기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자랐어요
동네 숫냥이들을 모두 장악한 천하의 연애쟁이라능 ㄷㄷㄷ
최근에 업뎃 된 뉴페이스인데 이 친구는 밥 때 되면 창문 쪽에 와서 밥 내놔라 부릅니다 ㄷㄷㄷ
언놈이 급식소 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니나봐요 ㄷㄷㄷ
우와...우왕;ㅁ; 냥천국이에ㅛ요
오!! 현실에서 저런 애교냥이를 보내요.
부럽네요.. 저랑 친한 길냥이는 꼬리 있는데가 성감대(?) 라서 맨날 엉덩이를 디미는데................
반갑게 다가와서 엉덩이만 보여줘요 ㅠㅠ
어머나 녹는다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