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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국하는 일본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국세"란 명목으로 항공기료나 선박료에 가산하는 것을 일본 정부가 적극 검토중이다
이는 성장 전략의 한 축인 관광분야 강화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한 것
검토되고 있는 건 출국세 이외에도 공공 시설 이용시의 사용료 등이다.
2018년도 세제 개정을 목표로 정부가 8월까지 세부사항을 정리중이지만,
출국시에 부과하는 세로운 세금 도입은 항공업계의 반발이 예상되는 등 조정은
난항을 겪을 예정이다.
가생이 번역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wr_id=100891
나날이 정줄 놓는 중
더더욱 갈 이유가 없어지고 있다
입국안하면되겠군?
엔화 더 떨어지려나
저긴 근데 국민들 조용히 있냨ㅋㅋ
저긴 국민이 아니라 아직 황국신민일껀데요
리얼 개돼지
그냥 다들 히키코모리라 그런듯
캬 방사능먹을까바 오지말라고 돌려말하네
역으로 생각하면 일본 방사능원숭이들을 국제사회에 풀어놓지 않으려는 고마운법인가
관광산업 보호인가. 쉽게안될거같은데
도쿄올림픽 때 한밑천 땡기려고 그러낰ㅋㅋ
이 이유도 있을듯
올림픽 전에 방사능껀이 크게 터져서 참가국들이 다 보이콧했으면 좋겠는데
일본은 원래 폐쇠적인 나라에요
일본은 긴 전란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봉건 제후를 중심으로 전쟁을 지속하였고
인구의 이동은 곧 다른 제후국으로의 인적 물적 자산이 이동을 뜻하기에
예로부터 서민의 이동을 극히 제한하는 나라였어요
그로인해 마을단위에서부터 근친결혼이 많아 나쁜 치열을 갖고 있어요
다만 인구의 이동이 제한되기에 가업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아
장인 문화가 있게 되었구요
뇌피셜이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어보임
중세시대때 서민의 이동을 제한 안한 나라가 있나...
조선만 해도 호패를 소지하게 하고 오가작통법을 실시하기도 했는데...
저런 세금을 설명할만한 근거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나쁜 치열은 근친 때문이라기보다 일본민족이 대게 턱이 좁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란 가설이 유력하다고 어제 어떤 글에서 본 듯?
치열은 그냥 습한 나라라서 입벌리는 습관때문에 돌출된다고 들었는데
관광객도 포함인가
애초에 그게 목적이죠. 관광으로 들어오는 외국인이 많으니 거기에 추가적으로
세금을 받아서 세수 늘리겠다는 목적... 아마도 일본행 비행기 티켓값이 비싸질듯.
일년에 한번은 출장으로 가는데...
경비처리 해줄려나
지랄시나이데~
아베가 방사능으로부터
전세계를 구하는군
가생이번역 보니깐 제정신도 몇명 있긴한데...
한국을 왜싫어하지? 지들이 빌고 빌어야할 입장인데...
양심이란걸 생각못하는 하등생명체인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함 + 극우ㅄ들
왜곡되고 본인들의 치부는 감춰진 역사교육을 하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자기들이 세계 2차 대전의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사실을 알려줘도 자기들이 배웠던 역사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인정 안하려는 사람도 많고
응 ~ 원전 터지고 안간지 오래야~
응 이제 안가~ 많이 다녀왔어~ 방사능때문에 이제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