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라 이침일찍부터 오래된 상수도관
교체작업을 하는데 아침일찍부터 공사한다고
부녀회 여자들 모여서 현장소장이랑
싸우고 있네요..
깨끗한 수도물 먹여준다는데
이침부터 왜 모여서 지랄들인지 몰라요
앞에 신축 공사현장가서도 시비걸어서
삥뜯는거 같더니 맛들였나본데요.
아침부터 부녀회 ㅁㅊㄴ들 목소리 들으니 짜증나네요
https://cohabe.com/sisa/307115
개념없는 부녀회 미ㅊ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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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ㅈㄹ 이래요
요즘 보면 뭐하면 무조건 시비 걸고 민원 넣고.. 당연히 해야할 일들과 갑자기 일어난 문재들도 무조건 물고 달라들고 뭔가 얻어 볼려고 하더군요. 저희 동네도 골프 연습장 자리에 영화관 들어 올려도 했는데 옆 아파트 단지에서 난리 쳐서 이상한 오피스텔 들어와서 이상해 졌죠. 영화관 들어 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
ㅁㅊㄴ은 몽둥이가 딱인데
돈에 미친 인간들 아닌가요 ㄷㄷ
부녀회가 아파트에서 무슨 왕이나 되는줄 아나봐요~
갑질 갑질 요즘 말들 많은데~ 바로 이게 갑질중에 TOP
한번 삥뜯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못한다능
요즘 정부시설 들어온다면... 깡촌 시골마들도 데모합니다... 돈 뜯어낼려고요...
예전 정수장 생긴다고 시골 노인들 가서 데모해서... 마을에 도로세워주고 마을회관에 5억 투척하는거 본...ㄷㄷㄷ
ㅎㅎ 생양아치들이 따로 없네요. ㅁㅊㄴㄷ
전 이해가 됩니다. 아침 일찍부터 해서 빠른 시일 내로 공사마무리 하면 되는데 그거 더운 시간 피해서 일하려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공사도 천천히 합니다. 그 기간만큼 수돗물에 녹물, 찌꺼기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밥하고, 요리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물이 안 나오는거와 같습니다.
여름이라선지 지나치게 아침 일찍 공사를 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 공사 작업 소리 때문에 6시 30분에 깼거든요.
쌩양아치들 많아요.자기집근처 건물들어오면 삥뜯으려고 혈안이 되있어요. 모든법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목소리크면 돈받을수있다생각해요. 잠시라도 공사중단되면 타격입는사람이 드러워서 돈내놓고말지 식으로 주더라구요.그거에 맛들리면 정말 사사건건 시비걸거없나 찾드라구요
근처에서 공사만하면 민원넣고 시비걸고 삥뜯어가는게 다반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