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떡밥인 비판적지지나 탁현민 논란을 다시 살리려해봤자 헛수고.

저는 주관적으로 유달리 눈에 띄는 분들 아이디에 메모 해놨었거든요, 그랬더니 재미있는 패턴을 보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특정 게시판 2개에 딱 2가지 주제 관련 활동 + 시게에서는 비판적 지지, 현정부 인사/정책에 대해 비관론.
그런데요, 그분들 굉장해요. 토론도 잘하고, 욕도 거의 안하고, 문장에 비문도 별로 없고, 논리정연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어야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워낙 여러군데에서 타겟이 되는곳이 시사게이다보니 일단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메모 열심히 달아둘 예정이예요.

탁현민  그만두려고 기사가 났으니 문제져  그만두면 안되는데~

"비판적지지는 니미"라고해주고싶네요

방문수가 낮으면 알바로 몰면 그만이고
방문수가 높으면 알바로 몰기 그러니까 그럴듯하면서도 저놈들 야당같다고 말하고 있고
정책으로 생기는 부작용들도 있는데 들을 생각도 안하고
이젠 패드립까지
그놈의 작성글보기는 과학이라면서 작성글은 보는지도 모르겠고
보기싫은건 다 배척하는 분위기면서 그래도 "그렇게 나쁜곳은 아니다"

비판적지지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1. 스스로 깨어있는 시민이라 생각하고 ja위한다
2.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자신이 대단히 똑똑한
사람이라고 어필하려고 한다

저들의 문재인 팔다리 자르기는 탁현민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겁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비판적 지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비판적 지지를 명분으로 그걸 악용해서 선동으로
이용하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임..
문재인을 수년간 악질적으로 지긋지긋하게도 까던 인간들이
당시 야권 지지자라며 깠었고 그 까는 내용은 100%
트집 허위 과장 우기기 왜곡 사기 조작 거짓 날조 망상 덮어 씌우기였음...
직업적 전문적으로 까는 자들에게 일반인들은 당해내지 못함...
그래서 선동이 될 수밖에 없는거임...
결론....비판적지지???그거 당해봐서 아는데 1000% 웃기는 소리로 불가능....

이번 정책 콘서트 기획으로 존재감 보여줬잖아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