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으로서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인데 저게 하이라이트다 ㅅ발
갑자기 슈퍼히어로 액션 펼치면서 바닥 갈라지고 벽 ㅈ나 부숴지더니 갑자기 물이 쏟아짐
저 빨간 ㅅ끼를 중심으로 검은양복 사나이들이 가득차고
ㅈ나 생춤을 추는데 검은양복 애들이 다 나가 떨어짐
벙찜
왜 춤추는건진 나도 몰라
SH J2017/07/20 00:42
감독 ㅅ끼가 캬 이렇게 하면 ㅈ나 여운이 남아서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하겠지? 라는 뿅뿅 같은 생각을 한듯
옆집자동차2017/07/20 00:53
본 사람도 왜 저러는지 모르는 장면이라니 시벌 ㅋㅋㅋ
SH J2017/07/20 00:55
그 다음 장면이 더 ㅈ같음
다 쓰러트리고 걍 퍼앉음
현재로 돌아오고
ㅈ나 물난리 난 곳을 걸어감
뭘 해볼려고 한건 알겠는데 그동안의 과정이 너무 ㅂ신같아서 내 뇌가 저 장면을 이해할려고 하질 않더라
아이젠큐트2017/07/20 01:15
뭔 장면이냐면 중국 자본이 들어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장면임..
중국인이 좋아하는 빨간색옷+무술같은 느낌이 드는 화려한춤..
심지어 스토리 자체에서도 별 의미없는 그런 장면임..
스토리 자체는 다양한 해석을 할수 있었기에 난 내용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함...
물론 장르로써 느와르를 표방하기엔 무게감이 부족하거나 기존의 느와르를 갈아치울 센세이션이 있는것도 아니었으므로.. 한마디로 망작이다..
SH J2017/07/20 00:38
진짜로 저런게 영화관에 걸렸다...
ㅅ발....
aaasaas2017/07/20 00:42
리얼 리얼이냐...
이광상ʕ̢͡˔Ɂ̡̣2017/07/20 00:45
위에 게이들아! 발리우드랑 비교하지말아줘.
연금술사알케2017/07/20 00:45
어...음...
발리우드 영화 비웃어서 미안...
ㅎㄷㄲㅈ2017/07/20 00:50
내가 저걸 시1발 극장에서 봤다
절멸2017/07/20 00:52
이게 그 데마시아냐
루리웹-723322592017/07/20 01:06
현실성을 포기하려면 영상미라도 있던가 이건뭐 ㅋㅋㅋ 짤 뜨는거 볼때마다 안보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 찍는 사람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이런건 아직 인류에게 이르기 때문에 묵혀둘 핗요가 있다..
손에 똥이라도 묻었나 더러운거 피하듯이 피하네
찐따 싸움에서 팔막 휘두르는 그거같네
레알?
물방울 튕겨서 사람을 넘어뜨리고 있는거 안보이냐
인도영화인가
ㅋㅋㅋㅋㅋㅋ
레알?
잠이오지? 퓨슉!
극혐;;
손에 똥이라도 묻었나 더러운거 피하듯이 피하네
피커가 없다니
찐따 싸움에서 팔막 휘두르는 그거같네
데하네?
탑블레이드;
ㅈ간지나네
물방울 튕겨서 사람을 넘어뜨리고 있는거 안보이냐
아론!?
더블래리어트!?
얼굴에 팩 붙이고 싸우는거야?
영화 내에서 언급되진 않는데, 드레싱같더라. 얼굴이 완전 개박살났다가 수리한 캐릭터임.
이게 더 역동적이다
뭐여 행위예술이야?
잠깐... 설마 이거 리얼...?
뮤비?
진짜 저게 영화에 나왔다고?
데하가 베스트라니...
유게도 이제 끝물이구만
저거 정형돈이 먼저 하지 않았나
이거 주인공 망상인가 약빨인가 그거라는데 안봐서 모루갯다
.
ㅋㅋㅋㅋ
빅찐따맨
진짜 능력없는 감독이 떼돈을 지원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는 결과물
이게 리얼인가 뭔가 그거냐
에이 뻥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게 저 영화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다
인도영화와 저것의 차이가 뭘까?
인도 영화는 저런 화려한 멋은 없지만 남자의 로망이 들어가 있고
저건 그냥 중2병
비쥬얼보단 상상을 잡아내는것이 란 말이지?
ㅇㅇ발리우드보면 대단한거 많기도 하고
ㅇㄱㄹㅇ
진짜 개쓰레기다...
김수현만 불쌍함..
이건 또 뭔... 야 너 인도영화지? 어?
본사람없음? 뭔장면이여
본 사람으로서
맨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인데 저게 하이라이트다 ㅅ발
갑자기 슈퍼히어로 액션 펼치면서 바닥 갈라지고 벽 ㅈ나 부숴지더니 갑자기 물이 쏟아짐
저 빨간 ㅅ끼를 중심으로 검은양복 사나이들이 가득차고
ㅈ나 생춤을 추는데 검은양복 애들이 다 나가 떨어짐
벙찜
왜 춤추는건진 나도 몰라
감독 ㅅ끼가 캬 이렇게 하면 ㅈ나 여운이 남아서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하겠지? 라는 뿅뿅 같은 생각을 한듯
본 사람도 왜 저러는지 모르는 장면이라니 시벌 ㅋㅋㅋ
그 다음 장면이 더 ㅈ같음
다 쓰러트리고 걍 퍼앉음
현재로 돌아오고
ㅈ나 물난리 난 곳을 걸어감
뭘 해볼려고 한건 알겠는데 그동안의 과정이 너무 ㅂ신같아서 내 뇌가 저 장면을 이해할려고 하질 않더라
뭔 장면이냐면 중국 자본이 들어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장면임..
중국인이 좋아하는 빨간색옷+무술같은 느낌이 드는 화려한춤..
심지어 스토리 자체에서도 별 의미없는 그런 장면임..
스토리 자체는 다양한 해석을 할수 있었기에 난 내용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함...
물론 장르로써 느와르를 표방하기엔 무게감이 부족하거나 기존의 느와르를 갈아치울 센세이션이 있는것도 아니었으므로.. 한마디로 망작이다..
진짜로 저런게 영화관에 걸렸다...
ㅅ발....
리얼 리얼이냐...
위에 게이들아! 발리우드랑 비교하지말아줘.
어...음...
발리우드 영화 비웃어서 미안...
내가 저걸 시1발 극장에서 봤다
이게 그 데마시아냐
현실성을 포기하려면 영상미라도 있던가 이건뭐 ㅋㅋㅋ 짤 뜨는거 볼때마다 안보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 찍는 사람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이런건 아직 인류에게 이르기 때문에 묵혀둘 핗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