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그래도 운동선수라 그런지 첫번째 피하고 두번째 가드올리고 세번째 역시 피하고 마지막 힘으로 버티네요...
저러다가 코치 역관광 당하려고 겁이 없네요...
제네시스삼단봉2017/07/19 22:26
고등학교때 운동부 였지만 저런식으로 맞진 않았음
그냥 빠따 맞았지
수진시슬빈구세은동2017/07/19 22:31
서남대학교 야구부인거 같은대...
쿠쿠제네2017/07/19 22:47
이새끼 묶어라
요 썰고
요썰고
그리고 요도 썰어라
배우며살자2017/07/19 23:16
음...
시흥거니2017/07/19 23:46
구속이
정답
샤인블랙2017/07/19 23:50
뭘 그리 잘못했다고
사람이 사람을 저렇게 폭행하나요
막다른길2017/07/19 23:53
걷어차면 자빠라질 히바리 없는 양아치네
ses74222017/07/19 23:58
저러다 또라이 만나면 개관광당하고 쪽팔려서 한동안 잠수타고
독도앞바다2017/07/19 00:03
중고등학교때 공부는 전혀 안하고 오직 야구만 하던, 인격은 전혀 형성되어있지않은 병신새끼라서 결국 지 지위를 악용해 힘없고 돈없는 애들을 스트레스해소용으로 패는거죠.
감독이라는 직함 빼면 개좆같은 잉여쓰레기인생새끼가 말이죠..
쿠쿠692017/07/19 00:11
제가
체육과 87학번인데... 저건 좀 아니라는.... 어디서 나쁜것만 배워서리... ㅡ.ㅡ
장판봉2017/07/19 00:14
저런새낀 영원이 퇴출시켜야
잔트가르2017/07/19 00:21
넌 끝이다 새끼야
20년백수2017/07/19 00:25
나같으면 합의안보고 쌍방감
전설의검은어디에2017/07/19 00:25
이런 젓같은것들때문에 운동접은 유망주들 한트럭이다 ㅅㅂ
하늘이S22017/07/19 00:32
미쳤네... 내자식이 저렇게 맞았으면... 눈돌아가겠다... 와.... ㅅㅂ
초등학생2017/07/19 00:36
감독 그냥 ufc나 나가지
아니다 저실력으론 안되려나..
도배글싫어2017/07/19 01:14
로드에도 못들어갑니다
미세스챠2017/07/20 00:37
야구만해서 그런가 주먹질은 하급이네
코스또꼬2017/07/20 01:00
운동신경이라곤 전혀 없는 놈이 선배랍시고 훈계하는거보소...단 한대라도 정타가 없네
부산시장2017/07/20 01:03
하채는 비쩍 골아가지고 성질머리만 못되쳐먹었네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얼마나 대단한일하시길래 저따구로 행세하는지 참 못나보입니다
피자먹고얼굴피자2017/07/20 01:03
아직도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후진양성프로그램....
동자신공2017/07/20 01:13
저게다 일제 잔제죠
투톤슈2017/07/20 01:16
내가 저 선수 아버지였으면 진짜 넌 뒤졌다
보배드림모2017/07/20 01:23
합의없이 방망이에 못박아서 열대치고 없던일로
Gasolin2017/07/20 01:40
고등학교때 엘리트 체육했습니다
전 투기종목 선수였고 저런 경우 허다합니다
전교생이 운동선수 였기에 종목 상관없이 많이들 맞습니다 감독 코치부터 선배에 이르기까지 구타가 허다 했죠 일반인들 상상도 못할만큼 맞습니다
직접 겪어보고 느낀거지만 운동선수는 강제성이 있어야 합니다 저렇게 비인격 적으로 구타하는건 분명 잘못된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합니다
선수들이 성장해서 대학부, 실업팀 가고 국가대표 할 정도면 알아서 열심히 하지만 미성년자땐 탈선을 많이 하고 운동에 대한 지식과 요령이 없기에 어느정도 강압적으로 좀 눌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을이룬자2017/07/20 01:48
모자이크 지워라
보베드릴2017/07/20 02:07
저 고3때 1990년, 학교 농구부 선수 하나가, (1학년이라 들었슴.) 코치한테 저거 3~4배의 속도로 한 2~3분간 쉬지 않고 맞는 거 봤습니다. 무슨 농구부 코치가 발이 태권도 선수처럼 쫙쫙 올라가더이다.
ㅅㅂㅅㄲ 네요.
이슈 되라고 추천 넣습니다
대선배? 개털인생 이구만
스포츠맨쉽은 ㄱ ㅐ소리고
돈포츠맨쉽 된지 이미오래...
ㅅㅂㅅㄲ 네요.
이슈 되라고 추천 넣습니다
저건... 좀... 허허....
대선배? 개털인생 이구만
스포츠맨쉽은 ㄱ ㅐ소리고
돈포츠맨쉽 된지 이미오래...
2010년도인데 1970년대 방식으로 가르키네
ㅎㄷㄷ
그래도 운동선수라 그런지 첫번째 피하고 두번째 가드올리고 세번째 역시 피하고 마지막 힘으로 버티네요...
저러다가 코치 역관광 당하려고 겁이 없네요...
고등학교때 운동부 였지만 저런식으로 맞진 않았음
그냥 빠따 맞았지
서남대학교 야구부인거 같은대...
이새끼 묶어라
요 썰고
요썰고
그리고 요도 썰어라
음...
구속이
정답
뭘 그리 잘못했다고
사람이 사람을 저렇게 폭행하나요
걷어차면 자빠라질 히바리 없는 양아치네
저러다 또라이 만나면 개관광당하고 쪽팔려서 한동안 잠수타고
중고등학교때 공부는 전혀 안하고 오직 야구만 하던, 인격은 전혀 형성되어있지않은 병신새끼라서 결국 지 지위를 악용해 힘없고 돈없는 애들을 스트레스해소용으로 패는거죠.
감독이라는 직함 빼면 개좆같은 잉여쓰레기인생새끼가 말이죠..
제가
체육과 87학번인데... 저건 좀 아니라는.... 어디서 나쁜것만 배워서리... ㅡ.ㅡ
저런새낀 영원이 퇴출시켜야
넌 끝이다 새끼야
나같으면 합의안보고 쌍방감
이런 젓같은것들때문에 운동접은 유망주들 한트럭이다 ㅅㅂ
미쳤네... 내자식이 저렇게 맞았으면... 눈돌아가겠다... 와.... ㅅㅂ
감독 그냥 ufc나 나가지
아니다 저실력으론 안되려나..
로드에도 못들어갑니다
야구만해서 그런가 주먹질은 하급이네
운동신경이라곤 전혀 없는 놈이 선배랍시고 훈계하는거보소...단 한대라도 정타가 없네
하채는 비쩍 골아가지고 성질머리만 못되쳐먹었네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얼마나 대단한일하시길래 저따구로 행세하는지 참 못나보입니다
아직도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후진양성프로그램....
저게다 일제 잔제죠
내가 저 선수 아버지였으면 진짜 넌 뒤졌다
합의없이 방망이에 못박아서 열대치고 없던일로
고등학교때 엘리트 체육했습니다
전 투기종목 선수였고 저런 경우 허다합니다
전교생이 운동선수 였기에 종목 상관없이 많이들 맞습니다 감독 코치부터 선배에 이르기까지 구타가 허다 했죠 일반인들 상상도 못할만큼 맞습니다
직접 겪어보고 느낀거지만 운동선수는 강제성이 있어야 합니다 저렇게 비인격 적으로 구타하는건 분명 잘못된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합니다
선수들이 성장해서 대학부, 실업팀 가고 국가대표 할 정도면 알아서 열심히 하지만 미성년자땐 탈선을 많이 하고 운동에 대한 지식과 요령이 없기에 어느정도 강압적으로 좀 눌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자이크 지워라
저 고3때 1990년, 학교 농구부 선수 하나가, (1학년이라 들었슴.) 코치한테 저거 3~4배의 속도로 한 2~3분간 쉬지 않고 맞는 거 봤습니다. 무슨 농구부 코치가 발이 태권도 선수처럼 쫙쫙 올라가더이다.
이나라 국민은 갑질이 "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