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병이 도져서,,,,
요즘 중형 필름카케라에 필이 꽃히고,,, 카메라 수집하고 있습니다.
중형 슬라이드필름 루빼로 보신분들 계실까요 ?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게 이쁩니다.
애들도 이제 고딩이 되어가고,,, 20년 카메라 생활에 새로운 반전이 생겨 버리네요...
기회되면 한번씩들 도전해 보셔요~~
꼭! 루빼 비스무리 한걸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거의 실사 분위기 입니다.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장비병이 도져서,,,,
요즘 중형 필름카케라에 필이 꽃히고,,, 카메라 수집하고 있습니다.
중형 슬라이드필름 루빼로 보신분들 계실까요 ?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게 이쁩니다.
애들도 이제 고딩이 되어가고,,, 20년 카메라 생활에 새로운 반전이 생겨 버리네요...
기회되면 한번씩들 도전해 보셔요~~
꼭! 루빼 비스무리 한걸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거의 실사 분위기 입니다.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사실, 요즘에는 거의 필름스캔에 웹포스팅이 -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 - 전부인지라,
판형이 깡패라는 말의 의미를 - 알기야 알아도 - 크게 체감할 일이 없는것도 사실인데요,
슬라이드 루뻬로 보다보면 정말 한방에 그 차이가 느껴지죠.
고딩 알바때 현상소가 옆집이라서 슬라이드필름 포장하는것 잠시보았던 추억에,,,
35mm 슬라이드필름은 가끔보았는데...중형을 보니 이건뭐,,,그냥 감동입니다.
생생함과,,, 심도까지 그대로 담겨버리네요..
필카에 포지티브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거의가 Light Box와 Loupe하나씩은
가지고 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