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저의 게시물중 2번 그림 설명에 나타난 오기를 정정함

이미지 용 데이터든 위상차 af용 이터든 상은 또렷해야 이용할 가치가 있고,
나는 그것을 지적한것이 아니고 집광 능력을 지적한것이지요.

아니죠, 렌즈 한개에서 나온 빛을 A와 B포토 다이오드로 받아서 이미지에 사용하고(A와B를 더한게 픽셀bit값)
픽셀마다 A와 B의 차이를 연산해서 어떠한 알고리즘(이것이 이 기술의 핵심으로 보임)을 이용해서 위상차 AF를 구현하는거에요. 저 마이크로 렌즈 한개로 양쪽에 또렷한 상을 각각 나누어 주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수긍은 갑니다.

1픽셀 포인트가 나노급인데 A와 B로 나눈다고 위상차가 생기나요?

광자가 그렇게 큰가요? -_-

광자보다는 광학으로 설명이 되야지요.

광학은 상식을 벗어날수 없어요.

대단한 상식 가지고 있네요. 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T3YfRqGZ6C4

그러기 때문에 전체 픽셀상에 1픽셀2다이오드 구조를 적용하는것은 의미가 없는다 것이지요.
결국 집광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이루어질수밖에 없어요.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_-;

그림의 떡으로.

그림의 떡인데 AF는 뭐로 하죠? 캐논 듀얼픽셀 바디에서 AF요. 센서 표면에 있던 위상차 센서와 컨트라스트 검출을 병행하던 캐논입니다. 그걸 1센서로 구현한게 듀얼픽셀이구요. 이건 캐논만 가진 기술도 아닙니다. 삼성도 쓰고 있고, 2달전에 소니도 듀얼픽셀 구현관련 특허를 냈어요. 니콘도 마찬가지로 개발중으로 보이고요 -_-

캐넌은 70d부터 올 듀얼픽셀cmos를 탑재했다고 했는데 그때 위상차 af가 잘 됐나요?
삼성도 쓴다는데 어떤카메라에 썼나요?
2달전에 소니도 올 듀얼픽셀cmos관련 특허를 냈다면
캐넌은 4년전부터 말로만 만들고 여직 특허신청도 못했다것 아닌가요?
캐넌이 4년전에 그 기술이 있다면 특허를 안낼 회사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