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이 인기얻자 당연스럽게 쏟아지는 기사물 甲

예상은 했는데
진짜 예상 그대로 기사가 나오더라

흥행 보증 수표 나왔다 야 축하한다 소전

소비자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걸 선택할 권리가 있다.
리니지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지않는 것일 뿐이고
소녀전선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것일 뿐이다.
해외와 국내의 차이가 아니라 단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냐 아니냐의 문제다
쓰잘데기없는 잡소리좀 하지마라 제발

뭐 ㄴ슨은 과금없이 게임하기가 힘들잖아

소전 흥행 경 축 해주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장애는 많던데 한국시간으로 12시땡 하면 한 30분동안 렉 쩔어서 암것도 못하지...
지난 주말때 좀 괜찮아졌다 싶더니 월욜부터 도로아미타불...ㅠㅠ;

진짜 소전보다 못한 게임성 가지고 서비스하는 것들이......

정당하게 장사하는걸 방해하라는거냐 ㅋㅋ장애없이 서비스 개웃기네

막강한 자금력으로 마케팅한다는데 정작 소전 광고 현실에서 본사람...?

-소전-
*제조 가차지만 현질 유도가 아닌 게임 내 획득 자원을 통한 가챠. 그리고 타 게임 SSR등급도 양심적인 수준으로 나옴
*캐릭터를 애정으로 키워도 쓸 수 있게는 해 줌. 특정 캐릭터 없으면 깨지 못하는 판, 속성 캐릭 필수가 없음.
*가구 스킨 등 현질로 얻을 수 있느 가챠는 솔직히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함.
*일퀘-주간퀘-고정퀘 등 자원과 여러 제조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함.
*무기 제조-유닛 제조-유닛 강화-유닛 배치로 인한 시너지 효과 등 게임 안에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이 다양하게 존재함
*그래도 최소한 신경을 써야 점령이 되는 전투 필드 시스템과 탄약 등 소모값을 통한 제약 플레이.
그리고
-국산 양산겜-
*캐릭터는 무조건 돈으로 가챠를 뽑아야 함. 그 확률이 0.1%도 존재함.
*커스터마이징이고 나발이고 돈 뿌려서 강화하는게 짱임. 아니면 특정 속성 캐릭터 없으면 플레이 불가능.
*쪼잔한 일일퀘스트. 이걸로 누구 코에 붙여 먹으라는 거임?
*플레이 하는것도 그냥 힘빨로 밀어 붙이면 그만. 제약 조건? 그딴거 없음. 걍 오토 사냥 키고 캐릭터가 혼자서 허공에 붕붕 칼질하는 모습만 보면 그만임.
이딴 겜 왜 함?

ㄹㅇ 개소리

국내게임들은 중국에 진출하려면 별 시덥지 않은 규재에 시달리지만 중국겜들은 그냥 시원하게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