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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하다










폭동에 참가한 아들내미 끌고 옴
댓글
  • A39273927 2017/07/19 00:22

    엄마한테는 안돼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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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olist 2017/07/19 00:31

    아들은 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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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오니즈 2017/07/19 00:42

    미성년자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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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트리샤 2017/07/19 01:02

    흠....이게 진짜 어떤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어머니를 소위 '틀탁충'으로 보느냐. 아들을 '선동당한 안타까운 젊은이'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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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에폭발 2017/07/19 02:06

    아들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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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면아퍼 2017/07/19 02:15

    얼굴을 저리 가렸는데도 알아봤나보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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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익 2017/07/19 02:52

    엄마도 엄마 나름인데... 저 엄나는 절대 못이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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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O 2017/07/19 07:15

    엄마가 아들 인생 구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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