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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봣다 저말 않하는놈 개똥같은 소리말고 꺼지라고 했어 내 붓싼 동기
하던데? 입 존내 털던데
저거 선임부터 후임새끼들까지 레파토리 똑같더라.
좀 심한 부류랑 얘기하면 거의 부산 영주인 줄.
난 안 했는데?
난 안 했는데?
난 안했는데
내가 봣다 저말 않하는놈 개똥같은 소리말고 꺼지라고 했어 내 붓싼 동기
좀 심한 부류랑 얘기하면 거의 부산 영주인 줄.
하던데? 입 존내 털던데
저거 선임부터 후임새끼들까지 레파토리 똑같더라.
언제한번 밥한번 먹자 뭐 그런류 말인거지
비싸기만 한 델 왜 데려감
순간 고오급 유머가 떠올랐다!
하늘이 맑은데 비가올땐?
해 운대!
그래서 난 직접 가봤지.
그냥 술 > 피씨방 > 위닝> 무한 반복. > 싸우나 끝.
진실 : 부산사람들은 해운대 잘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