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의 안전성을 설파하는 한국원전 권위자.

애국하고 있는건지 매국하고 있는건지 헷갈린다.

저런건 후쿠시마 현지에서 하셔야죠

지 처자식 후쿠시마로 이민 보내면 그 발언 인정하마.

뭐 교수라는 분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사대강...도 아니고 한반도대운하에 유람선을 운행하면 스크류로 산소가 공급되어 물이 맑아진다는 주장을 당당하게 하는 분들이 교수님이라는 분들이었는데 10년사이에 곡학아세하는 학자들이 갑자기 뿅 사라질리도 없고.

너나가라후쿠시마

우와.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돈의 힘이 저정도인가?

저런 녀석들 제일 싫음!! 자기는 갈 맘없으면서 헛소리 시전하는 것들....구태정치랑 같은 부류

갖잖은 엘리트 이상끝

뒤가 구린 사이비 과학자들의 잇속 챙기기일뿐

대박....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사람이 살수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단지,,
오래 못살죠,,
관짝에 누워 땅속에 묻쳐도 사람은 살수 있습니다
오래 못살뿐,,

카이스트교수님인데??..

이딴게 카이스트인가?

KAIST . . .
믿을게 못되네?

돈모아서 후쿠시마 6박 7일 노 방호복 여행 보내드리죠
얼마를 부르던 보내드립시다

나 이거 본 적 있어!
이완용인거 하는 그거지?!

그럼가서 살어

너나 가서 살아라. 캬약 퉷!!!

니가 가서 살아 그럼. ㅡㅡ

도쿄전력 옆으로 이사가셔야...

31년이 지난 체르노빌이 지금까지도 통제되고 있는데
이제 6년된 후쿠시마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안전하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꼭 후쿠시마 식재료로 음식해드시고

교수님 지지합니다 !
일단 후쿠시마산 식품들 먹어서 응원하는 모습 기대 해봅니다
방학 맞이해서  후쿠시마 가족여행하는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여주세요 ^_^

? 이상한소리 하네..
그니까 그 사람이 안들어가는 사회적 경제적 요인이 어디서 왔는 데 방사능은 아무런 요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지요..
원전 좋죠.. 하지만 사고가 나면 그 리스크가 사람이 막을 수 있는 범위에서 벗어나 버리니 문제죠..
더이상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이상 원전은 기피대상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너나가라
진짜 저런게 교수라고

가설, 이론 은 잘 알겠습니다.
이제 수치로 증명해 주시던지
임상실험으로 증명해 주세요
만약 직.접 후쿠시마에서 임상실험 하시려는데 돈이 부족해서 못 하시겠다면
펀딩 해 주십시요 후원자 많을 겁니다.^^

니가가라 하와이

맹바긔 4대강때도 이런 양심없는 매국학자들이 들끓다가 결국 녹조라떼 맹글더니.. ㅉㅉ
너하고 느그 처자식 델꾸 거서 살아 ^^

먹어서 응원하세요 !!!

처자식은 건들지맙시다
특히 자식들은 저런 부모인줄 알고 태어난거 아니에여
그냥 저 교수만 후쿠시마에서 살아가기 임상실험하면 될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교육부에서 우리나라 학교들이 일본 지원금받고
학생들 후쿠시마쪽에 관광이나 지원봉사 보내는거 철저히 막기를 바랍니다

후쿠시마원전 그자리에 연구실 지어주고
연구시키고 가족들 죄다 이주시켜서 식량
넣어주고 해주면 되겠다
진짜 이게 현실화된다면 기꺼이 세금 더 낼
의향도 있음

저기는 무슨 쓰레기 세탁소인가...
그리고 핵쿠시마가 그리 살기좋은땅이면 체르노빌에 별장하나 구입하시지

원전 유지하자면서 저 사람과 같은 생각인 양반들은...
후쿠시마로 가라. 가서 먹여서 살려라.

그렇게 안전하면 과학자답게 스스로 증명할것이지 혀가 기네요.
후쿠시마 가서 살면 데이터도 얻고 명성도 얻을텐데 말이죠?

니나 가라 후쿠시마

카이스트에 더군다나 두가지나 전공하신 교수
차라리 명박이가 거짓말 못한다고 해랏!!

어떤 참신한 개소리를 하려나 들어주려다가
뒤에 배너에 김무성 이름 보고 그마저도 말기로 했다

뻔뻔하네

폭발한 원전이 후쿠시마 '현'에 있지만 후쿠시마 '시'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60km 떨어져 있고, 원전사고 당시에도 대피령이 내리거나 한 적은 없어요. 주민이 소개된 건 원전 반경 20km 지역이고, 일본 정부에서도 제염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죠. 마치 후쿠시마 '시'에서 원전이 터졌는데도 현재 사람 사는데 지장없다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완전 말장난이고 헛소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PRYyR6PPQ ※youtube 영상입니다.
식빵 저런닝겐이 교수라고...
후쿠시마 현지에서 했었어야지 거기다 후쿠시마 원재료로 밥도 지어서 제공하지... 거기다 친지 가족 전부 이주해서 10년동안 사는거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해봤으면 좋겠네 아무이상없다고

살수있도록 환경을 지원할테니 니가 족 데리고 가서 일년만 살다와라.

기운내라 아베!! 이렇게 응원하고 있어!!

교수님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이랑 서핑하는거 동영상찍고
이딴 강의 하셔야죠...  이빨은 누가 못까...

돈몇푼에 영혼을 파는인간들

카이스트는 사립대학교도 아니고
나라에서 국가과학영재들 키우는덴데
교수가 저모양이네
걸러내야지 않나

그걸 증명하기위해 직!접! 실험을 해보셔야죠
가셔서 10년간 살아보고도 평범하게 살아 계시면 방사선학회에서 상도 주고 잘하시면 노벨상도 타실듯 평!범!하게 살아 있다면요

생긴 건 멀쩡한 데
저런 뻘소리를 하는 게 챙피하지도 않나봐요.

이런놈이 김총수가 얘기한 사사카와 재단
장학생 그런거 아닐까요??

1년동안후쿠시마 살고 후쿠시마산 먹고 와서 안전합니다 씨부리면 인정~ㅋㅋㅋ

요즘 카이스트 교수는 개나소나 하나봅니다?

깨알같이 뒤에 김무성.....ㅎㅎㅎ

주최가.... 국회의원 김무성...
신뢰성이 더욱 높아지네요..

뭔 뻘소리도 이렇게 정성들여서 하나요.
그냥 무성이처럼 해요 그냥

지성과 인성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근데 우리나라 탈원전이랑 후쿠시마의 안전성 여부랑 무슨 상관이죠? 우리나라도 지진나서 후쿠시마처럼되도 5~6년만 지나면 괜찮다는 주장을 하고싶은건가? 후쿠시마 사례는 오히려 탈원전의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사례인데 카이스트 교수라는 사람이 뜬금없이 나와서 '후쿠시마는 안전합니다' 이러면 그 권위에 다 무릎꿇고 아닥해야 하는건가? 주최는 바른정당 김무성이고 주제는 '성급한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이라고 써있는데 "후쿠시마는 안전합니다 ㅋㅋㅋ" 도대체 하고싶은말이 뭐야?

저 사람 가족이 후쿠시마로 이주해서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먹고 살면 인정 하겠습니다.

후쿠시마산 농 수산물 쳐 먹고 나서 얘기해보렴ㅋ

후쿠시마산 잡솨보고 이야기해..알면서 그러기 없기!
때찌..

https://www.youtube.com/watch?v=rpPRYyR6PPQ 유튜브 링크 영상
일단 통계라는 것에 주의해야합니다. 지도는 후쿠시마현 입니다. 현 안에 시가 있는데(다르게 표시한 부분) 위 링크 동영상에서 기대선량이라고 방사선이
1년, 10년, 80년동안 얼마나 노출되는지에 대한 예상통계자료가 나옵니다. 후쿠시마시 거주 주민의 기대 선량이라고 되어있는데 과연 거주주민이 원전으로 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명시 하지 않았습니다. 원전으로 부터 후쿠시마 시 가장 번화가까지 거리가 50km정도죠, 그런데 우리가 후쿠시마 후쿠시마 하지만 이게 과연 시를 말하는 걸까요? 현을 말하는 걸까요??? 시로 하려면 차라리 원전이 있는 미나미소마 시라고 명시해야 될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후쿠시마 후쿠시마 라고 말하는건 시가 아니라 바로 현을 말하는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 통계가 과연 시를 말하는 건지 현을 말하는 건지 정확하게 되지 않습니다. 현이라고 한다면 현에서 가장 먼 집단거주지 히노에마타 촌 까지 거리는 160km 가량 멀어집니다. 방사선은 파장이기 때문에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퍼지게 될겁니다.
기본적으로 자연방사선에 의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2mSv으로 저 통계치에서의 후쿠시마 시(?)는  1년에 유아는 7mSv 어른이 4mSv라고 하는데 어린 아이보다 어른이 작습니다. 이는 Sv단위가 J/kg으로 받는 사람의 몸무게를 곱해주면 총 받은 피폭에너지가 되는데 어른이 더크게 됩니다. 무거우니까요.
그런데  10년 기대선량에서 피폭량은 누적인데 1년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왜??? 곱하기를 못하나? 맨 앞에 자연선량이라고 1년 2mSv는 10년에 21mSv, 80년에 170mSv라 잘만 곱해주고 왜? 존나 이상하네 잘 곱해주면 유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지므로 어른이 4이니까  어른이 20살이라고 할때 20년동안 피폭선량은 4년당 1씩 준다고 볼수 있으므로 유아는 10년동안  자연선량까지 합하면 대략 80mSv, 80년이면 500mSv정도네요. 자료가 이상합니다.

결국 주된 반발세력은 원피아들이겠네요 ...

일본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연구를 하는 교수로 짐작됩니다. 잘 지켜봅시다.

교수라는 새끼가 자존심도 없냐
굶어죽어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에 살고 죽는게 교수라는 명예이거늘
쪽팔림을 모르는게 쥐새끼랑 똑같네

1 세기 전 을사오적인 이완용, 이근택, 이지용, 박제순, 권중현이
절대 못 배운 자들이 아니라 당대의 최고 엘리트들이었죠.

이건 일종의 말장난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논란은 차치하고 후쿠시마시는 분명 지금 사람이 살고있습니다.
그 후쿠시마 시는 현재 사고원전과 약60km정도 떨어져있지요.
고리원전을 생각해볼까요? 부산시와 고리원전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그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살고있는 인구수는 몇배나 차이나나요?
이건 후쿠시마와의 단순비교일뿐이고 달랑 원전하나 박살난 체르노빌은
또 어떤가요? 그리고 만약 폭발사고시 그 규모는 기존의 원전사고
보다 작을수도 있지만 클수도 있음을 분명히알아야합니다.
소위 원전 전문가라 부르는 사람이 현재 사고원전에서 가까운 후쿠시마
시에 현재 사람이 살고있다는 이유로 원전의 안전성을 강조한다면
이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이라 해야할것입니다.
또 사고현장에서 얼마떨어진곳에서 사람이 살고있다는걸 말할게
아니라, 그 사고 지점이 현재 어떤 상태이며 이로인한 주위의 피해가
어떻게 발생되고있는지 이를 설명해야하는게 전문가 아닐까요?

이런말을 할거면 직접 살면서 해야 믿음이가지.
아 한대 쥐어 박고 싶네.

http://blog.donga.com/milhoon/archives/2523/
뭐 이거 말해줘도 안볼사람이 더 많겠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보세요. 2013년 9월 동아일보 기자가 직접 방사선 측정기 들고 측정해가며 적은 기사입니다. 시간당 밀리시버트로 측정되는 측정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