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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의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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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1737340771 2017/07/18 12:04

    그래서 그 다섯 놈은 적법한 처벌을 받았는지가 알고싶다.

  • 엄진근 2017/07/18 12:03

    이미 늦었어 이나라에 학교 선생들은 이미 옛날 선생이 아니라 그냥 돈벌려고 선생하는 인간들이라
    애들 싸움 있으면 괜히 자기 말려들까봐 '친구'끼리 알아서 하라는 수준이니까

  • 파란사신 2017/07/18 12:24

    옜날 선생놈들도 촌지받느라 바빳다 ㅋㅋㅋㅋ

  • 정체불명의사도 2017/07/18 12:06

    미성숙한 집단의 이기심에 의해 같은 공동체중 한명이 일방적이고 이유없는 폭력과 금품갈취에 시달리는 이 미친 범죄는 정말로 형사처벌까진 가야함.
    이걸 뿌리뽑지 않으면 저딴 범죄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채인 집단들이 사회에 나와버리니까.

  • 겸겸겸겸겸 2017/07/18 12:46

    으이그 부모한테 얘기했으면 해결해 줬을걸 넘 아쉽네요.~ 우리누나 미술했는데 고딩때 미술학원 언니들이 누나랑 친구들 불러놓고 뺨때리고 린치해서
    울 부모님 한교로 안찾아가고 경찰서에 먼저 신고 해서 그 누나들 하고 부모들하고 다 우리집 찾아와서 울고 불고 한번만 봐달라고 메달리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당근 그다음부터는 건들지 못했고요. 학교 폭력은 선생님들 말고 부모님과 경찰서에 얘기하는게 직빵임
    선생들 -> 문제생기면 자기한테 불이익, 경찰 -> 문제 생긴거 해결하면 본인들한테 이득

  • 인새은고달퍼 2017/07/18 12:03

    안타깝다;;

    (UChaIK)

  • 엄진근 2017/07/18 12:03

    이미 늦었어 이나라에 학교 선생들은 이미 옛날 선생이 아니라 그냥 돈벌려고 선생하는 인간들이라
    애들 싸움 있으면 괜히 자기 말려들까봐 '친구'끼리 알아서 하라는 수준이니까

    (UChaIK)

  • 파란사신 2017/07/18 12:24

    옜날 선생놈들도 촌지받느라 바빳다 ㅋㅋㅋㅋ

    (UChaIK)

  • 루리웹-2135355798 2017/07/18 13:08

    그정도 옛날말고 진짜 학교폭력일어나면 그 폭력한놈을 개 밟듯 밟는선생 그 라인업 떄를 말하는듯
    난 그 라인업 선생들 격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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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37340771 2017/07/18 12:04

    그래서 그 다섯 놈은 적법한 처벌을 받았는지가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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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s 2017/07/18 13:05

    대기업 이사쯤되면 인맥과 돈으로 영혼까지 조져버릴수있지 않을까

    (UChaIK)

  • 정체불명의사도 2017/07/18 12:06

    미성숙한 집단의 이기심에 의해 같은 공동체중 한명이 일방적이고 이유없는 폭력과 금품갈취에 시달리는 이 미친 범죄는 정말로 형사처벌까진 가야함.
    이걸 뿌리뽑지 않으면 저딴 범죄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채인 집단들이 사회에 나와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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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겸겸겸겸 2017/07/18 12:46

    으이그 부모한테 얘기했으면 해결해 줬을걸 넘 아쉽네요.~ 우리누나 미술했는데 고딩때 미술학원 언니들이 누나랑 친구들 불러놓고 뺨때리고 린치해서
    울 부모님 한교로 안찾아가고 경찰서에 먼저 신고 해서 그 누나들 하고 부모들하고 다 우리집 찾아와서 울고 불고 한번만 봐달라고 메달리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당근 그다음부터는 건들지 못했고요. 학교 폭력은 선생님들 말고 부모님과 경찰서에 얘기하는게 직빵임
    선생들 -> 문제생기면 자기한테 불이익, 경찰 -> 문제 생긴거 해결하면 본인들한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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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C게온 2017/07/18 13:14

    시대가 1995년이라 학교폭력같은게 수면위로 올라와있지 않은 상태라 부모님이나 경찰에 얘기해도 해결이 안됐을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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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쿵쾅 2017/07/18 12:50

    저런 재단은 이미 늦었고
    중요한건 그 가해자놈들이 뒤졌냐 잘먹고 잘사냐임
    안봐도 헬피엔딩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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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7/07/18 12:56

    좋은 선생도 있었지만 나쁜 선생이 더 많았어. 그래도 가끔 찾아뵙고 싶은 선생님도 있긴 한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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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roror 2017/07/18 12:56

    마음 아프군요. 마음이 한여름인데도 시립니다. ㅠㅠ
    부디 남은여생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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