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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한 동엽신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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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그랬다 = 당연하다
=> 꼰대짓
근데 자식둘 키우면 저게 왜그러는지 이해는 할 수 있을거임
유게이들은 결혼조차 못해서 이해자체를 못하겠지만...
결국 돈문제긴함
조금만 지나도 쑥쑥 크니 옷 거의 4~5개월마다 사줘야하는데 요즘 옷값도 그지같고
둘 다 계속 사주려면 부담되는건 사실이지...
주작이던 사실이던
저런 자식 차별은 문제가 있지.
동생만 이뻐한다면 또 그게 당연하다 했을거같음
주작이던 사실이던
저런 자식 차별은 문제가 있지.
나때는 그랬다 = 당연하다
=> 꼰대짓
동생만 이뻐한다면 또 그게 당연하다 했을거같음
이정도는 돼야 당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인격체인데
한쪽은 새것만 주고 한쪽은 헌것만 준다면 문제가 있지.
시간 지나면 저 차별이 자기한테 돌아올 줄 모르는 사람 많지
말하는것도 극혐이네
근데 자식둘 키우면 저게 왜그러는지 이해는 할 수 있을거임
유게이들은 결혼조차 못해서 이해자체를 못하겠지만...
결국 돈문제긴함
한두개면 저렇게 말도 안하겠지 완전 관습화 해서 둘째는 헌옷만 입는 존재로 되서 저렇게 마음이 틀어진거임 돈문제도 있겠지만 첫째로 부모가 둘째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거지...최소한 몇번이라도 둘째를 위해서 무언가를 사준적이 거의 없을거임 왜냐하면 저 가족들한테 둘째는 당연히 희생당하는 역활임
왠지 미래가 보임 저 조그만한게 점점 커져서 첫째가 사업한다고 집안 재산 다 말아먹고 둘째 돈까지 손대는 악순환이....
왜 중간에 팩트로 사람을 조지냐
애기때야 돈남아도는 부자가 아닌이상 윗형제나 주변 지인들한테 받아입히는게 당연한데 저렇게 큰애들은 자기옷 해줘야지
체형이 다르면 해결된다 ㅎㅎ
내 동생은 나보다 등치가 좋아서
같은 사이즈를 입을 수가 없었음...
인정 ㅋㅋ
결국 동생이 입던것을 물려입게 되는데...
조금만 지나도 쑥쑥 크니 옷 거의 4~5개월마다 사줘야하는데 요즘 옷값도 그지같고
둘 다 계속 사주려면 부담되는건 사실이지...
뭐.. 우리집은 나랑 동생이랑 둘다 헌거새거 옷 등등 관심이 없어서 크게 공감은 못하는데
그래도 본인이 싫다면야 이해해주려 노력을 해야지
당연하다고 해버리는건 꼰대짓이지
어릴때 옷사달라고 찡찡안거린건 내가 잘한일중에 손에 꼽히는...[뭐야 완벽한 유게이잖아?]
저 정도 컸으면 번갈아서 새 옷 사주던지 해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우리집은 아버지,나,동생이 키가 비슷해서
몸에 딱맞게 입어야되는 옷들 제외하고는 걍 돌려입을수있는건 돌려입음
그렇다고 1개사서 돌려입는건아니고
아버지,나,동생꺼 사서 한번씩 다른사람꺼 입음
저기서 찝어줘서 살린거 아니냐?
아니었음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지금보다 당했을 듯
작가들이 세대 교체 되다 보니 이제 이런 대본도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