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1년
34살의 주성영 검사는 술한잔 거하게 드시고 음주운전 후 사고 내고 뺑소니
잡혔는데 알고보니 대한민국 검사
"이 새끼 내가 누구라고!"
저보다 20살 많은 경장을 앉아 일어서 얼차려 시키고
수사과장이 와서 말리고서 집에 귀가시킴.
이게 지금 주성영 의원이다.
때는 1991년
34살의 주성영 검사는 술한잔 거하게 드시고 음주운전 후 사고 내고 뺑소니
잡혔는데 알고보니 대한민국 검사
"이 새끼 내가 누구라고!"
저보다 20살 많은 경장을 앉아 일어서 얼차려 시키고
수사과장이 와서 말리고서 집에 귀가시킴.
이게 지금 주성영 의원이다.
저렇게 썩을대로 썩은것이 오늘날까지...에휴
역시 새누리-바른정당 이네
저런놈들이 아직 살아있으니..ㅉㅉ
저렇게 썩을대로 썩은것이 오늘날까지...에휴
저런놈들이 아직 살아있으니..ㅉㅉ
역시 새누리-바른정당 이네
주성영 끝
개새끼네.....
안봐도 어디 당이었다는걸 알겠네요
저런 개버릇땜에 토론에서 진중권한테 개망신 당했던..
지난번 총선에선 불출마했네.
시발 굿이다 개새끼들..
겨묻은 개새끼가 뭐 묻은 견에게 뭐라 하는 것을 속담에 뭐라고 나왔는데......
쓰레기
대구의 화끈한 밤.. 생각남
1998년 9월, 전주지검 근무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 등이 '경상도출신'이라며 수차례 비하하자,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화제가 되었다.
1998년 전주시 중앙동 모 음식점에서 당시 전주지검 공안부 검사였던 주성영검사가 사소한 시비 끝에 전북지사 비서실장 박영석(37)씨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 주위 6cm쯤을 찢기게 했다. 박실장은 피를 많이 흘린 뒤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근육마비 현상을 보이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4주 이상의 입원치료와 재수술을 받았다. 박실장은 '주검사가 자리를 먼저 뜨려는 유종근 지사에게 입맞춤을 요구하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여 지사가 떠난 후 가볍게 이를 지적하자 갑자기 술병으로 내리쳤다' 고 밝혔다
저때 사회생활하셨던 인생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의원 만들어준 국민이 병신이지
진짜 ㅆ발이다.
예전 공안검사 출신들은 다 개판이야
대단하네 인성 개판 ㅉㅉㅉ
빨갱이가 왜 빨갱이 일까?
빨강색을 좋아하니 빨갱이지.
빨강색을 누가 누가 좋아하나?
빨갱이가 빨갱이가 좋아한다지.
빨강색을 좋아하는 빨갱이들이
엉뚱한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대한민국!
참고로,어느 당 심볼 마크가 빨강색인지 잘들 살펴보시길..
역시새누리스럽다
주성영 색누리당, 딴나라당 출신이군요.
저런 넘이 국개의원이 될수 있다는것은
지역민들의 힘이겠죠
인물보고 찍는 선거가 아닌
내 지역의 당을 보고 찍다보니
저런 있어서는 안되는 숨쉬는 생물이 국개의원에 당선이 되는겁니다
그러니 제발
지역의 당 말고
인물을 보고 찍읍시다
영감님
정말 어마어마하게 썩은곳인듯.. 검찰
역시 색누리 클라스 ...
저런 쓰레기가 정치를하니 ...
그 가오리섹히가 저짓거리 했었군...
저게다 검찰에 쓸데없는권한을 많이줘서그런듯.
법개정이필요함..ㅋㅋ 쓰레기새끼 여전하구나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앉아 일어서
시민 여러분
사죄드립니다
에효..할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