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벌어진 일은 안 사장과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회사 직원들도 가끔은 사장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른다. 안철수연구소의 황미경 과장은 “사장의 지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사장님께 설명을 들으러 갔다가 더 많은 의문을 안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
아주 가끔 돌다리를 두들겨보고 건너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안철수 사장이 바로 그런 부류다.
...
심지어 “한때는 땅만 보고 걸어다닌 시절도 있었다”는 안 사장이다.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 싫어서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8132535
아... 그래서...
https://cohabe.com/sisa/3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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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할지 ㅋㅋ 울어야할지 ㅜㅜ
제 잇속밖에 생각 못하는 쫄보라는 말씀
제2의 503
저글 보니 왠지 섬뜩하네요 ...나쁜짓을 배우지 않았는데 이미 하고 있었고 ...화를 내지 않았다는데 주변에선 무섭다하고 ...언론에 속고 일부 욕심많은 정치인들에 속아서 저런 사람이 청와대에 들어 갔더라면 ....끔찍하네요
안철수의 생각 책 사보려고 지랄 발광하던 제 자신을 책망해 봅니다..............
역시 503 TS 답네.
안철수 책 두권사서 아들에게 읽으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다행히 안읽더군요
그때는 둘중 하나라는 가능성도 염두에 뒀었는데
언론이 만들어낸 이미지가 무섭습니다
전형적인 도련님 스타일. 사회성 제로인.
503 아닌가요.
내 생애 쓴 돈 중 가장 아까운 돈 1,2위
1. 이 인간의 '생각'을 피땀흘려 번 돈으로 삼. 인세 몇십원이라도 이 물건 주머니에 들어갔다 생각하니 손목을 자르고 싶을 지경
2. 이 인간 토크콘서트 보러 수원까지 간 내 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