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서 1361건 더 발견

헐... 청와대 도처에 널려...있다고 봐야하는 것일까요?

결국 세월호

이번엔 7시간 밝혀지는건가요

블랙리스트, 선거에 관련한 문서도 있다고 합니다. 부적합한 내용이 많다고 하네요.

수구동네에 버섯구름 피어나네

반드시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6677
" 경찰서를 털어라" 라는 영화 아시는 분. ㅎㅎ
이거 좀 전정권 관계자 들 보여주고 싶네요. 지금 심정이 딱, "청와대를 털어라" 심정일 듯.

세월호. 드디어 세월호 관련 증거물이 나타났다~!!!
모든 진실을 하나 하나 빠짐없이 밝혀지길 바라구요,
귀한 문건을 분실 혹은 망각하신 그 분도 참 감사드려요!!!!

가발나이트 당신은 대체....

오 ㅅㅂ 만세만세 대만세!

이야...이 쯤 되면 고의네 고의. 범죄에 가까운 업무지시에 반발한 비서진 중 한명이 일부러 남긴거 아니냐...

세상 모든 보물을 그곳에 두고왓다!

흠,
이쯤 되면 문통님이 황과 딜을 했을리는 없고
자기 좀 봐달라고, 알아서 바치고 온 거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하늘이 돕네

이건 진짜...문서를 어떤 의인들이 의도적으로 숨겨두신거 아닌가 싶네요.

이건 진자 어느 열사가 박근혜정권의 비밀을 알려야해!! 처럼 숨겨놓은것같은 느낌이든다...= ㅁ = ;;;

세상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한 이명박근혜의 최후는 그야말로 비참할것...
공무에 비밀이 어딧노

저 정도면 한명 두명이 아니라.. 청와대 내부에 조직적인 반발세력이 있었다고 봐야 될 듯..

예전에 그런 얘기가 있었죠.
대통령 회의 후에는 1시간 이내로 속기록이 참석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회의 내용을 받아적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503이 본인의 말에 순종하고 머리 숙이는 그 장면을 보기 원하기 때문에 받아적는 것이다.
의미 없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하고 아무데나 처박아두고 잊어버린 게, 이제야 발견되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ㅋ

진짜 탄핵될줄은 얘상못했나부네..
급하게 처리하다가 몇개빠진듯.. ㅎㅎ

몇달동안 버리고&버리고 남은게 저정도인가....;;

보통 군대에서 문서 짱박을때에는 천장 위, 보일러실 기계 뒤, 물탱크 뭐 그런 곳들이 많던데

공식 브리핑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 있을까요??

와탕카!!

기록관에 어마 어마 한 문서가 봉인 되었는데 저 정도는 까 먹었을수도 있죠. 안그래요? ㅎㅎ

503이 문서파쇄기를 한꺼번에 26대를 구입해서 파쇄한 수많은 문서들은 대체 어떤 비밀스런 정보가 있었을까?

와 의문점이 많이 해소되겠네요
흐흐흐......

병우야 얼마 안남은거 같다.. 잘가라..

1부속실 2부속실도 뭐가 많을 것 같은데..

보물찾기가 이런것인가

자. 셋팅 완료! (아웅 신난다~~)

게네들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었네

임실장 지각한데 이유가 있었구만...

청와대가 무슨 비밀 던전일줄 몰랐네. ㅋㅋㅋ
문대통령이 지금 공대원 모아 레이드 뛰는 중입니까?

이전 정무수석이 김재원이었는데 이놈 보내야할텐데 흠 이놈지금 국개의원이지 저번 보궐선거로 당선된지역 상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