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코란도C 익스트림 에디션에 옵션 추가해서
첫차 구입완료 했네요
2000km 까지는 봉인해제 한 상태로 다니고 그이후에 봉인해제하여 신나게 달려볼 생각입니다~
차를 사기전에 주위에서 별로다 별로다 하였지만 막상 차를 몰고나니 너무나 좋네요
키가 큰편이라 천장에 머리가 닿지않을까~ 몸을 구긴체로 운전을 해야되나~
그런거 1도 없고 외관도 이쁘고 내부도 넓고 차도 시원하게 잘나가고 남들은 욕하지만 저에게는
첫차인지라 애정이 너무 가네요
고사도 지내고 이제 이름만 지으면 되는데 모라고 지을지 아직 떠오르는 좋은 이름이 없지만
차차 생각해서 입에 달라붙는 이름 지어줘야겠네요ㅎㅎ
비도 많이 오는데 보배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s. 차량넘버가 예술이죠..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