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정말 ㅎㄷㄷㄷㄷ

지구 평평론에서는 어찌 설명하고 있을까요 ㄷㄷ

실제로 석유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죠. 석유 형성에 대한 기존의 이론이 맞다면, 그간 매년 만들어진 탄소집합체, 즉 동식물류는 엄청난 양이고, 이 중 매립된 것도 엄청난 양일테니... 지구가 워낙 거대하다 보니 매년 석유화되는 양도 엄청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주로, 시추나 처리 기술에 따른, '활용 가능한' 석유자원의 규모가 증가한다는 것으로... 절대량의 변화가 아니라 이용 기술의 변화에 따른 유존량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 폐사시킨 동물들로 인해 산유국이 될지 모릅니다. ㄷㄷㄷ

결국 식물이 만들어낸다는건 죄다 허위일 가능성이 많네요 ㅋ.. 발견 기술이 좋아진게 아니라 걍 똑같은 자리에서 측정하는데 석유가 막 늘어나는듯 한데요. 맨틀 그을음설이 맞는듯~

채굴 기술이 계속 발전에서 전에 못꺼내던것을 뽑아오는 거죠. 그래프의 매장량은 꺼낼 수 있는 매장량 추이를 말합니다. 대충 석유의 꺼낼 수있는것 + 불가한것 전체 매장량에 대한 총량은 나와있어요.

앞으로 10년이면 고갈될거라는석유.. 사용량도 더많아졌는데.. 고갈은 전혀...
지금 20년이 넘었음.. 잘못된 교육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