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아내가 상처 안받는 팁 처세술 조언좀...

옛날에......입을 꼬맨다고 ..할머니 입을 꼬매세요

친정에 할머니면 아내편 아님
그런데 왜 나쁜말을???

할머님한테, 좋은 말만 해 달라고, 요청을 해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와이프님은 안가시는게..

대화가 안통하면 답이 없죠
대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합니까??
아내는 두고 친정방문하세요

처가 할머님이시면 사위 올려줄려고 일부러 그러시는건데 아내께 그래서 일부러 그런다고 말해주세요

친정을 안가거나 갈때마다 아내 상처받는걸 생각해서 선물을 사주세요

우와 울 와이프가 할머니 닮아서 그렇군요!!!

가기전에 "우리할머니 원래 그러니까 충격받지말고 예전에는 더 심했다"라고 미리 교육시키세요.

왜 안가는 방법이 없어요?? 안가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할매 말이 좀 심한거 아인교
함만 더 그라믄 내 다시는 안 옵니다.
정도 해줘야 안합니다

가해자는 모릅니다

중간에서 중재 못하고 이렇게 어리버리 하게 행동하면 상처받는건 와이프 뿐 님이 나쁜사람 되긴 싫고 ㅋㅋ

할머니한테도 좋은 사람
아내한테도 좋은 사람 이렇게 하시고 싶음
코요테 빽가처럼

사람 나이 60만 넘어도 그런 버릇 못 고칩니다.
안가는거 말곤 답이 없다고 보셔야..

노친네들 남자만 이뻐하는 경향이 있죠

할머니 계실때 할머니가 그런말씀하시면
아내분,할머니 같이 계실때
할머니가 그런말씀 하시면
가만히 계시면 안됩니다.
한번 크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서 아내편을 들어주세요
그렇다고 할머니를 윽박지르거나 뭐라하라는것은 아닙니다.
가만히 계시지말고 아내편을 들어주는 큰소리로 화난것처럼 말씀하시면
아내분이 말릴겁니다.
그때 못이기는척 따라성질죽이고 나오세요
그러면 된것입니다.
그후에 밥상이 달라지고 잠자리가 달라집니다.
아내가 행복해지고 집안이 평안해집니다.
물론 할머니께는 몰래 아주몰래 조용히 가셔서
할머니께 사과하세요
아까는 죄송했다고 하시고 조용히용돈집어주시고
정중히 인사하고 나오시면 할머니도 이해해줍니다.

1. 받을 재산이 많다
아내한테 참으라고 한다
2. 받을재산이 쥐뿔도 없다
할매한테 윽박지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