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주변 사람들은 전부 갔거나 갈 거기 때문에
와이프 혼자만 안 갔으면 그걸로 와이프와 주변 사람들한테 평생 갈굼먹음.
본인이 차를 바꿨다? - > 와이프 산후조리원 보낼 돈은 없는데 차 바꿀 돈은 있나보네 ㅋ
하면서 갈굼 먹음.
와이프가 족발 먹고 싶다고해서 사온 걸 다음 날 출근할 때, 아침으로 와이프가 아껴 먹으려고 남겨둔 족발을 홀라당 다 먹은 것 보다 죄질이 강해서 평생 갈굼감임.
묘지 비석에도 '이 남자가 와이프 산후조리원은 안 보냈지만 그래도 성실하고 올 곧은 남자였음' 하고 박힐 정도로 그 원한은 평생 감.
그래서 보내야 됨.
산후조리원을 안 보낸 게 이혼 사유는 안 되지만
그것 때문에 이혼하게 될 정도로 말싸움 할 때마다 꼭 산후조리원 얘기 나옴.
그런 거 싫다면 대출 받아서라도 산후조리원 보내야 된다.
내 전 직장 형님이 형수님을 산후조리원 안 보냈다가 7년째 갈굼 먹고 사는데
와이프가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원 사기 당한 걸로 또이또이 되나 싶었는데도
계속 갈굼 받는단다.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원 날림
이게 죄질이 더 큼.
그래서 보내야 됨.
산후조리원마다 다르긴 한데 내 친구는 미역국+전통 음식들만 주구장창 주길래 와이프가 뛰쳐나옴.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원 날림 < 산후조리원 안 보냄.
와 이건 진짜 직접 당하면 개빡치겠다
근데 솔직히 가 있는 동안 나도 좋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았어
와이프쪽에서 안간다고 한거 아니면
무조건 가야됨
빚내서라도 가야된다...
+ 산후조리원 동기 생겨서 평생 허리 못피고 살게됨.
7년 갈굼받다가 5천날렸는데도 그걸로 갈군다니... 두렵다
우리랑은 상관 없.....
우리랑은 상관 없.....
+ 산후조리원 동기 생겨서 평생 허리 못피고 살게됨.
산후조리원마다 다르긴 한데 내 친구는 미역국+전통 음식들만 주구장창 주길래 와이프가 뛰쳐나옴.
산후조리원때문에 힘들다면 얘를 안낳으면 되는거 아닌갓...?!
와이프쪽에서 안간다고 한거 아니면
무조건 가야됨
빚내서라도 가야된다...
7년 갈굼받다가 5천날렸는데도 그걸로 갈군다니... 두렵다
그건 걍 결혼한 사람이 이상힌거 아님?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원 날림 < 산후조리원 안 보냄.
와 이건 진짜 직접 당하면 개빡치겠다
근데 솔직히 가 있는 동안 나도 좋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았어
ㅇㅇ 밥 잘나오더라
해방일을 돈주고 산다고 생각해야
와이프 간동안 인생 마지막 프리라이프
즐기려고 맞겨놓는거임
5천만원<산후조리원
생각만 해도 열불난다...
그런거 보단 보내놔야 마지막 휴가가 된다던데
경험담같은데...?
미국처럼 □□성 진통제 맞고 즉시퇴원할 생각 아니면 산후조리원 가서 몸조리하면서 모유수유나 기저귀 가는거같은거 배워서 오는게 낫지
임신했을때와 임신직후 몸상태 처참해진 아내부탁은 무조건 들어줘야됨
이런 글 보면 그냥 연애, 결혼 못하는 애들이 인터넷에서 지 보고싶은 것만 모아다가 여혐하려고 쓰는 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