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보니 업자 매물만 있는 것 같네요.죄~ 강변/구의역 쪽...실제로 강변이나 구의쪽 사시면서매물 올리시는 업자 아닌 분들은 좀 억울하실 듯어쨌건 업자 배는 불려주고 싶지 않아서계속 장터만 보고 있는데, 간만에 봐서 그런가 재미있네요. ㅎㅎㅎ
캐시백하면200짜리누가팔던데..
아! 어디요? +_+
업자들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고 올라오는데로 구입후 업셀링중이죠. 주로 강변, 남대문 입니다,
역시 실시간 모니터링엔 당할 방법이 없겠네요. ㅠㅠ
그나마 그쪽 업자들이
구형바디와 렌즈를 매입도 해 주는거 같습니다
slrclub 해비유저들은 안 사는거
매입하더규요
업자들에게 당한 기억 때문인지
그런 선기능이 있다손 치더라도
왠지 모르게 업자들에겐 거부감이 생기네요.
그래서 가격차이 안나면 청품에서 구입했네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