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비도 아깝고,
이 형 같은 경우엔, 5000원 내고 목욕 다녀오고, 5천원으로 먹을거나 이런저런거 사오고, 잤다하는데,,
물론 양치가 번거로워서 생수 사왔다 하고,, 나름 하루쯤은 낭만일거 같긴한데,
답답하지 않을까요...
목욕비 할 돈이면 걍 모텔이 낫긴한데,,또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성격이라;;ㄷㄷ
https://cohabe.com/sisa/3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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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목욕도하고 자는게낫지않나욬ㅋ
저도 그게 나은거 같아서요,,, 근데 차에서 자면 정말 낭만적일까 싶다가도 개뿔,,,아 물론 여름기준이 아니라 초겨울얘기였어요,,,
그럴꺼면 찜질방이 나을텐데 ㄷㄷ
그돈이면 찜질방도 좋죠.
젊을때 단타로 시간 쪼갤때는 차량이 편할수도 있어요
간단한 세면 도구 챙겨 다니면 술 먹고 출근 전까지 지낼만 합니다
젊을때나 차에서 자지 나이먹고 차에서 자면
온몸이 쑤심
낭만 찾는다기 보다는 순전히 돈 아끼려고 그런 것 같은데요..
일반 승용차라면 겁나 힘들어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너무 아프더라구요.
편안함이 다르쥬...걍 모텔
차에서 누워자면... 목이 아픔. 목이 너무 아픔. 목이 진짜 아픔.
돈 없으면 차에서 자겠죠 ㅋㅋ 공짜라고 하면 차에서 잘 사람이 누가 있을런지
뭐 카니발이나 큰SUV면 잘만할수도있겠네요
아니 만원이면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편하게 잠자는데 웨 굳이 차에 ㅎㅎ
차박이라는게 있죠.
평탄화 해서 침대처럼하고 잘수도 있습니다.
더위와 추위가 제일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