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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좀 펴라 " 아들과 나눈 말 한마디.' 아버지의 이름으로 '


댓글
  • espkh3 2017/07/14 19:33

    잘못 하셨음
    그 돈으로 차라리 사람 써서 가해자들 반죽여서 반신불수를 만들어버리고 자수 하신 다음 비싼 변호인들 구성해서 집유 받고 나오셔서 인실좆 시행 하셨어야 함

  • v싼후우울증v 2017/07/15 18:42

    폭력없는 학교.... 전섹계적으로도 드물듯 합니다..... 청학동정도라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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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양병 2017/07/15 20:25

    훈장이 폭렷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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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swkwjd 2017/07/16 18:43

    학폭위로 지들 원하는 결론 몰아가는 교감 견찰 해리들 ㅉㅉ ㅡ그거이 알고싶다 보니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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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고누웠꾼 2017/07/16 19:00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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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메라4 2017/07/16 19:19

    훌륭한분의 이야기 감동도있지만 아쉬움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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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kh3 2017/07/16 19:33

    잘못 하셨음
    그 돈으로 차라리 사람 써서 가해자들 반죽여서 반신불수를 만들어버리고 자수 하신 다음 비싼 변호인들 구성해서 집유 받고 나오셔서 인실좆 시행 하셨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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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나라다 2017/07/16 20:08

    117은 이제 통화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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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동주민 2017/07/16 20:33

    인간도 동물입니다.
    양육강식. .
    절대 폭력없는 세상은 오지 않습니다.
    폭력을 뿌리뽑지 못한다면
    벌이라도 쎄게 때려야 합니다.
    이번 초등학교.대기업.연애인 자식들
    5년 때려버리면
    조금은 근절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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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싱맨 2017/07/16 22:04

    울 큰 아들 어제 여자애 한데 물렸어요ㅎ오늘 행사가 있어 직접 보니 제어 불능 이라 계속 그러면 이제 참지 말고 확~네 맘대로 해라 그랬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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