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프렌치 프라이를 왜먹여시바..
https://cohabe.com/sisa/300127 억울함이 느껴지는 어머니의 푸념 릴리에 | 2017/07/14 18:07 29 2157 애한테 프렌치 프라이를 왜먹여시바.. 29 댓글 lv1슬라임 2017/07/14 18:09 알바가 맘충보다 더 억울하네 (UcwRA7) 작성하기 아르토리아 2017/07/14 18:09 너무 주는걸 당연시하네 (UcwRA7) 작성하기 Obscury 2017/07/14 18:09 억...울...? (UcwRA7) 작성하기 값대위 2017/07/14 18:09 니애지 그래 (UcwRA7) 작성하기 먼날의회상 2017/07/14 18:09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그지새끼가ㅋ (UcwRA7) 작성하기 맥기더혼 2017/07/14 18:09 과거에도 저런 병신들이 분명 많았을텐데. 인터넷의 발전 때문에 저런 병신들 소식이 많이 퍼지다보니 알고 싶지도 않은 병신 썰들을 알게 된다.. (UcwRA7) 작성하기 Nemo 2017/07/14 18:09 애를 방패삼아서 무슨짓이든 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극혐. (UcwRA7) 작성하기 노예인생 2017/07/14 18:09 그거 얼마한다고 돈 낼생각은 안하지? (UcwRA7) 작성하기 반티단검 2017/07/14 18:10 어릴때 소녀였을 시절엔 누구한테 말도 잘 못하다가 왜저리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드셔서 저지랄인지 (UcwRA7) 작성하기 아이쨩기여어 2017/07/14 18:10 밥 할 시간보다 햄버거 사러 나가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UcwRA7) 작성하기 GetBackers 2017/07/14 18:10 호의가 계속되면 뭐다? (UcwRA7) 작성하기 포포드 2017/07/14 18:26 뭣같은 둘리가 된다 (UcwRA7) 작성하기 로버트길리먼 2017/07/14 18:10 자랄하네 (UcwRA7) 작성하기 카라드볼그 2017/07/14 18:10 완전 미틴년이네... (UcwRA7) 작성하기 진격 2017/07/14 18:10 미친 (UcwRA7) 작성하기 삭발토끼 2017/07/14 18:11 음 세트를 시켰으면 자기꺼에도 감자튀김이있을텐데 자기꺼 8개 애한테 주는게 그렇게 아까웠나 (UcwRA7) 작성하기 Hedol 2017/07/14 18:48 아니면 500원에 라지세트로 업글시키던가....5백원이아깝나 (UcwRA7) 작성하기 터프한김트럴 2017/07/14 18:11 본인 세트 시켰으면 거기서 떼서 먹이지 무슨 ㅋㅋ (UcwRA7) 작성하기 Twice원스 2017/07/14 18:11 거지근성인가 (UcwRA7) 작성하기 쩌는면상 2017/07/14 18:11 아무 생각이 없네; 어른들 먹기도 안좋다는 프렌치 프라이를; 이유식이라도 타주는게 그리 힘드나 (UcwRA7) 작성하기 엄훠옵하 2017/07/14 18:11 네가 왜 억울해 샹년아~! (UcwRA7) 작성하기 루노아 2017/07/14 18:11 뭐하느라 그리 바쁜지 얘기나 한 번 들어보고 싶네 (UcwRA7) 작성하기 하나탐파 2017/07/14 18:11 하이고 여가부 시8?들 땜에. 맘bug란 말도 못쓰고 전업주부가 밥할시간도 없이 바쁘다고? 밥하고 집청소하고 애키우고 남녀를 떠나서 그게 전업주부아닌가? 요새는 맞벌이 많이 해서 가정일 분업해서 하는건데 전업주부가 바쁘다니 고생이 많으시네. 회사로치면 직무태만아닌가? (UcwRA7) 작성하기 하나탐파 2017/07/14 18:13 남자든 여자든 전업주부는 직업으로 봐야하는거라 알고있는데. (UcwRA7) 작성하기 대통령꼬추 2017/07/14 19:10 맘충 맘충 맘충 맘충 (UcwRA7) 작성하기 셀소드 2017/07/14 18:12 그러게 세트를 나눠달라고 했으면 안 그랬을텐데 (UcwRA7) 작성하기 음험 2017/07/14 18:12 욕하실까봐 뭔가 글을 더 썻는데 그냥 욕 처먹어야할듯 (UcwRA7) 작성하기 Xmalo윈 2017/07/14 18:12 낭낭 (UcwRA7) 작성하기 번개곰 2017/07/14 18:12 얼마 안되는걸 시켜먹지 (UcwRA7) 작성하기 팅코2 2017/07/14 18:12 컨셉이네 (UcwRA7) 작성하기 리찬수 2017/07/14 18:12 뭔소리인가 이해가 안됬네... 세트를 시켰으면 감자튀김도 나오는건데.. 결론은 애가 먹을 7-8개 감자튀김은 자기가 먹을꺼니 애먹게 감자튀김 좀더 달라?? 이말임?? 구걸충?? (UcwRA7) 작성하기 2섭Reina 2017/07/14 18:12 서비스를 강요하는게 갑질이란 생각도 없네 (UcwRA7) 작성하기 리키드 2017/07/14 18:13 재연맘 패러디 아님? (UcwRA7) 작성하기 Hopeless 2017/07/14 18:13 니 애가 상전이냐 시발; (UcwRA7) 작성하기 거니라 2017/07/14 18:13 요약 맘충질 하다가FM알바만나서 당황한 썰 (UcwRA7) 작성하기 이런빌어먹을 2017/07/14 18:13 뇌를 튀겼나??? (UcwRA7) 작성하기 쉬는날 2017/07/14 18:13 처음보는 알바한테 당신은 단골이 아닌데 (UcwRA7) 작성하기 hughCnat 2017/07/14 18:13 무슨 시발 지가먹을게 아니면 사서 먹어야지 (UcwRA7) 작성하기 Lelie 2017/07/14 18:14 이런 내용이랑 비슷한글 자주올라오는데 주작의심이.. (UcwRA7) 작성하기 AsuakJr 2017/07/14 18:14 세트에 라지 있잖어.. 그거 500원 더 붙이면 감튀랑 콜라 큰거 나오는데 그거 시키면 되지... 허참... (UcwRA7) 작성하기 빤짜기 2017/07/14 18:14 저런게 본인의 편의를 위해 가족팔아먹는 양아치지 (UcwRA7) 작성하기 까고있내 2017/07/14 18:16 거지근성 어디 안가지.....ㅋㅋㅋ 그깟 감자튀김이라고 하면서 돈없는 거지인건 인정하기 싫고 (UcwRA7) 작성하기 revirus 2017/07/14 18:17 알바가 침착하게 존나 잘 참았네 애 집어던지는줄 (UcwRA7) 작성하기 Bellzebuit 2017/07/14 18:17 12시 30분에 먹으러 나갔다는데 설거지가 밀려있다고 한거보니 집안일을 전혀 안하나보네 ㅋ (UcwRA7) 작성하기 Bellzebuit 2017/07/14 18:18 세트 하나 시키고 감튀를 따로 주문할 생각이면 차라리 세트 딸려 나온 감튀를 주면 되잖아 (UcwRA7) 작성하기 프라우프만 2017/07/14 18:17 대체 집에서 뭘 하느라 바쁜거지 (UcwRA7) 작성하기 에바스템플러 2017/07/14 18:17 개념이 있으면 감자튀김을 하나더 사면서 어차피 다 못먹으니까 조금만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겠지 (UcwRA7) 작성하기 독서일기 2017/07/14 18:18 시발 애한테 패스트푸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 (UcwRA7) 작성하기 꿀꿀 2017/07/14 18:19 뭘먹이던 자기들 마음이긴한데.. 사먹어야지ㅡ.ㅡ (UcwRA7) 작성하기 용석 2017/07/14 18:22 알바가 고생이많다 (UcwRA7) 작성하기 Perfume 2017/07/14 18:23 결혼하고 애낳음 철 든다는것도 일부 이야기인듯 (UcwRA7) 작성하기 꿀꿀 2017/07/14 18:24 당연하죠ㅋㅋㅋㅋ철들기는커녕ㅋㅋ (UcwRA7) 작성하기 위버맨쉬 2017/07/14 18:30 X발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병신같은년;; (UcwRA7) 작성하기 rosevoice 2017/07/14 18:32 이러고도 "맘충" 이라는 단어를 여혐의 결과물이라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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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맘충보다 더 억울하네
너무 주는걸 당연시하네
억...울...?
니애지 그래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그지새끼가ㅋ
과거에도 저런 병신들이 분명 많았을텐데. 인터넷의 발전 때문에 저런 병신들 소식이 많이 퍼지다보니 알고 싶지도 않은 병신 썰들을 알게 된다..
애를 방패삼아서 무슨짓이든 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극혐.
그거 얼마한다고 돈 낼생각은 안하지?
어릴때 소녀였을 시절엔 누구한테 말도 잘 못하다가
왜저리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드셔서 저지랄인지
밥 할 시간보다 햄버거 사러 나가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호의가 계속되면 뭐다?
뭣같은 둘리가 된다
자랄하네
완전 미틴년이네...
미친
음 세트를 시켰으면 자기꺼에도 감자튀김이있을텐데
자기꺼 8개 애한테 주는게 그렇게 아까웠나
아니면 500원에 라지세트로 업글시키던가....5백원이아깝나
본인 세트 시켰으면 거기서 떼서 먹이지 무슨 ㅋㅋ
거지근성인가
아무 생각이 없네;
어른들 먹기도 안좋다는 프렌치 프라이를;
이유식이라도 타주는게 그리 힘드나
네가 왜 억울해 샹년아~!
뭐하느라 그리 바쁜지 얘기나 한 번 들어보고 싶네
하이고 여가부 시8?들 땜에. 맘bug란 말도 못쓰고
전업주부가 밥할시간도 없이 바쁘다고? 밥하고 집청소하고 애키우고 남녀를 떠나서 그게 전업주부아닌가?
요새는 맞벌이 많이 해서 가정일 분업해서 하는건데 전업주부가 바쁘다니 고생이 많으시네. 회사로치면 직무태만아닌가?
남자든 여자든 전업주부는 직업으로 봐야하는거라 알고있는데.
맘충 맘충 맘충 맘충
그러게 세트를 나눠달라고 했으면 안 그랬을텐데
욕하실까봐 뭔가 글을 더 썻는데
그냥 욕 처먹어야할듯
낭낭
얼마 안되는걸 시켜먹지
컨셉이네
뭔소리인가 이해가 안됬네... 세트를 시켰으면 감자튀김도 나오는건데..
결론은 애가 먹을 7-8개 감자튀김은 자기가 먹을꺼니 애먹게 감자튀김 좀더 달라??
이말임?? 구걸충??
서비스를 강요하는게 갑질이란 생각도 없네
재연맘 패러디 아님?
니 애가 상전이냐 시발;
요약 맘충질 하다가FM알바만나서 당황한 썰
뇌를 튀겼나???
처음보는 알바한테 당신은 단골이 아닌데
무슨 시발 지가먹을게 아니면 사서 먹어야지
이런 내용이랑 비슷한글 자주올라오는데 주작의심이..
세트에 라지 있잖어.. 그거 500원 더 붙이면 감튀랑 콜라 큰거 나오는데 그거 시키면 되지... 허참...
저런게 본인의 편의를 위해 가족팔아먹는 양아치지
거지근성 어디 안가지.....ㅋㅋㅋ 그깟 감자튀김이라고 하면서 돈없는 거지인건 인정하기 싫고
알바가 침착하게 존나 잘 참았네 애 집어던지는줄
12시 30분에 먹으러 나갔다는데
설거지가 밀려있다고 한거보니 집안일을 전혀 안하나보네 ㅋ
세트 하나 시키고 감튀를 따로 주문할 생각이면
차라리 세트 딸려 나온 감튀를 주면 되잖아
대체 집에서 뭘 하느라 바쁜거지
개념이 있으면 감자튀김을 하나더 사면서 어차피 다 못먹으니까 조금만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겠지
시발 애한테 패스트푸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
뭘먹이던 자기들 마음이긴한데..
사먹어야지ㅡ.ㅡ
알바가 고생이많다
결혼하고 애낳음 철 든다는것도 일부 이야기인듯
당연하죠ㅋㅋㅋㅋ철들기는커녕ㅋㅋ
X발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병신같은년;;
이러고도 "맘충" 이라는 단어를 여혐의 결과물이라고 하냐?
감튀 하나에 얼마나 한다고 그걸 안 주냐고 지랄하지말고 걍 하나 사라 얼마나 한다고
제발 주작이길
세트로 나오는 감자는 지가 처먹기에도 부족하니.....
아가가 먹을건 껑짜루 내놔라..이거네..
결국 지가 다 처먹을꺼 같고만...
댓글쓰는 와중에 저뇬의 외골격이 상상되는건 무엇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