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이 느껴지는 어머니의 푸념

알바가 맘충보다 더 억울하네

너무 주는걸 당연시하네

억...울...?

니애지 그래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그지새끼가ㅋ

과거에도 저런 병신들이 분명 많았을텐데. 인터넷의 발전 때문에 저런 병신들 소식이 많이 퍼지다보니 알고 싶지도 않은 병신 썰들을 알게 된다..

애를 방패삼아서 무슨짓이든 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극혐.

그거 얼마한다고 돈 낼생각은 안하지?

어릴때 소녀였을 시절엔 누구한테 말도 잘 못하다가
왜저리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드셔서 저지랄인지

밥 할 시간보다 햄버거 사러 나가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호의가 계속되면 뭐다?

자랄하네

완전 미틴년이네...

미친

음 세트를 시켰으면 자기꺼에도 감자튀김이있을텐데
자기꺼 8개 애한테 주는게 그렇게 아까웠나

본인 세트 시켰으면 거기서 떼서 먹이지 무슨 ㅋㅋ

거지근성인가

아무 생각이 없네;
어른들 먹기도 안좋다는 프렌치 프라이를;
이유식이라도 타주는게 그리 힘드나

네가 왜 억울해 샹년아~!

뭐하느라 그리 바쁜지 얘기나 한 번 들어보고 싶네

하이고 여가부 시8?들 땜에. 맘bug란 말도 못쓰고
전업주부가 밥할시간도 없이 바쁘다고?  밥하고 집청소하고 애키우고 남녀를 떠나서 그게 전업주부아닌가?
요새는 맞벌이 많이 해서 가정일 분업해서 하는건데 전업주부가 바쁘다니 고생이 많으시네.  회사로치면 직무태만아닌가?

그러게 세트를 나눠달라고 했으면 안 그랬을텐데

욕하실까봐 뭔가 글을 더 썻는데
그냥 욕 처먹어야할듯

낭낭

얼마 안되는걸 시켜먹지

컨셉이네

뭔소리인가 이해가 안됬네... 세트를 시켰으면 감자튀김도 나오는건데..
결론은 애가 먹을 7-8개 감자튀김은 자기가 먹을꺼니 애먹게 감자튀김 좀더 달라??
이말임?? 구걸충??

서비스를 강요하는게 갑질이란 생각도 없네

재연맘 패러디 아님?

니 애가 상전이냐 시발;

요약 맘충질 하다가FM알바만나서 당황한 썰

뇌를 튀겼나???

처음보는 알바한테 당신은 단골이 아닌데

무슨 시발 지가먹을게 아니면 사서 먹어야지

이런 내용이랑 비슷한글 자주올라오는데 주작의심이..

세트에 라지 있잖어.. 그거 500원 더 붙이면 감튀랑 콜라 큰거 나오는데 그거 시키면 되지... 허참...

저런게 본인의 편의를 위해 가족팔아먹는 양아치지

거지근성 어디 안가지.....ㅋㅋㅋ 그깟 감자튀김이라고 하면서 돈없는 거지인건 인정하기 싫고

알바가 침착하게 존나 잘 참았네 애 집어던지는줄

12시 30분에 먹으러 나갔다는데
설거지가 밀려있다고 한거보니 집안일을 전혀 안하나보네 ㅋ

대체 집에서 뭘 하느라 바쁜거지

개념이 있으면 감자튀김을 하나더 사면서 어차피 다 못먹으니까 조금만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겠지

시발 애한테 패스트푸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썅년아 ㅋㅋㅋㅋㅋㅋㅋ

뭘먹이던 자기들 마음이긴한데..
사먹어야지ㅡ.ㅡ

알바가 고생이많다

결혼하고 애낳음 철 든다는것도 일부 이야기인듯

X발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병신같은년;;

이러고도 "맘충" 이라는 단어를 여혐의 결과물이라고 하냐?

감튀 하나에 얼마나 한다고 그걸 안 주냐고 지랄하지말고 걍 하나 사라 얼마나 한다고

제발 주작이길

세트로 나오는 감자는 지가 처먹기에도 부족하니.....
아가가 먹을건 껑짜루 내놔라..이거네..
결국 지가 다 처먹을꺼 같고만...
댓글쓰는 와중에 저뇬의 외골격이 상상되는건 무엇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