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마다 개키우는 것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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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네요 ㅎㅎ
아, 물론 왼쪽 이요
따라 한다기 보다 장난으로 생각하는거에용. 어릴때 형제들끼리 앙앙 깨무는 놀이를 하는대
무는 시늉을 하면 놀자는 신호로 알고 강아지도 앙 ~
아 기여웡 강아지들 우리 다칠까봐살살무는거 너무 기여움
제가 키우던 개는
제가 옆에가서 저러면
'이돼지가 어디 친한척을 한담?'
이런 표정 짓고 그냥감...
아구착해라ㅎㅎㅎㅎ아이이ㅓ
셰퍼드 보니 생각난 동영상
https://youtu.be/r6URVGkuw60
바쁘신분은 35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