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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화 .. 전에 본건데 또 눈물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동방예의지국은 옛말
현실은 부모는 커녕 자기 몸조차 건사하기 힘든 세상.
씁쓸 합니다.
ㅠㅠ
ㅠㅠ
에이씨 본건데..볼때마다 눈물이....
마른 잎처럼 시들어가는 내새끼야...아 여기서 울컥해서 눈물이 다나네요..
귀천이라는 시 저도 참 좋아합니다.
와 진짜 ... 삼실에서 눈물이...
봐도봐도 슬프다..
와..간만에 눈에 눈물이 고이네여....
잘봤습니다
아..ㅠㅠ
ㅠ
아~~~볼때마다 눈물나 ㅠ.ㅠ
아.................ㅠ,.ㅠ 마누라한테 잘해야지..........
볼때마다 눈물나네 ㅠㅠ
이런거 보면. 인생 참 허무한거임.
아둥바둥 하다가도 이런거 보면, 삼시세끼 잘먹고 누울자리 잇으니
내려놓고 살자.. 라는 생각도 듬
어쩌다 돈의 노예가 되어 이렇게 험한 인생이 되었을까..
이럴려고 태어난건 아닐텐데..
징....
모두 같은 마음이네요~~ ㅠㅠ
물질만능주의가 문제로구나..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가 지금 생사를 오가고 계신데 이 글을 보니 한없이 죄송한 마음에 눈물만 납니다. 자식들에게 피해주기 싫다고 병원 진료 거부하시고 조용히 가실 날만 기다리시다 갑자기 혼수상태 빠지신지 오늘이 일주일째네요.
정말 부모님은 그렇게 모든것을 다 내어주시고도 늘 부족하셨나봅니다. .
힘내세요.. 저희아버님도 몸이 안좋으셔서 걱정이네요..
목이 메이네요... 눈물 참느라... ㅜㅜ 어머니
ㅜㅜ
자살도 큰용기입니다.
속사정도 모르면서 막말하지 맙시다
참 .. 울컥하네요 ...어머님께 전화 드려야겠어요
이건 볼때마다ㅠㅠ
와...짠하네요
엄마ㅜㅜ
실화인가요???아..눈물이....오늘 마누라나 안아줘야겠네요
씨벌...또 울었어....ㅠㅠ
참..요즘 들어 더 마음 깊히 와닿는 말이네요
슬프네요...
본 거지만 또 봐도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사랑하는 아들, 딸아...."
너무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