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일반인과 메갈리안의 차이...jpg

메갈애들이 저거 보고
맞다고 하던데
오히려 왜 니들은 다 알면서 왜그러냐 이런반응

무조건적인 혐오를 어찌받아들여야 하나

진짜 돌아버리면 자기가 도는지도 모름

메갈들은 단순히 내가위야 라는생각인거같다.
남들행동에 민감하지만 난좀할수있지? 라는생각. 그러니까
내가 위니까 너네는 내맘에안드는 행동하면안돼고 나는너네때문에 피해받았으니까 내로남불좀해도된다는 그런생각.
생각자체도 어리석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내맘에안드는행동의 범위가
상상초월이라서 맞춰주기도싫지만
맞추기도어려움.
그리고 메갈들이 맨날한남한남 하면서 내로남불에 별거아닌일에 죽자고달려들고 괜히남자 쓰레기로만들면서
사회에 도움될거없는 사회악같은존재들인데
곰곰히생각해보면 정말불쌍한애들임..
저메갈하는애들이 꾸미는건 코르셋이니 머니하면서 꾸미는건 남자맞춰주는거라면서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실상까보면 지내는꾸며봤자 못생기고추해서 자괴감만들거든. 근데밖에나가면 개쩌는여자들이많고 그만큼 개쩌는여자들은 남자들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고 하나라도 더얻어먹고있으니
환장하는거거든?
짧게말하면 메갈하는애들 특징은
돼지에 못생기고 괴롭힘당하고
무시당하고 피해망상에 찌들었다는거지
외모얘기하자면 얼굴이쁜여자들은
왕따당해도 교회나 대학교가는등
얼마든지 관심받고 재미있을수있거든
그런데 못생기고 뚱뚱하면 우선친해지려들려고도 안하지 외모가안돼니
자괴감들어서 거울보기도싫지
또 괴롭힘당하고 온갖 피해의식생겨서 모든걸색안경끼고 보게된단말야.
한남때문에 이런거다. 라고 생각하면
일단 난피해자이고 가해자를 공격하니 죄의식도덜하고 괴롭히자니 신이나고 거기다 메갈이라는 뜻맞는애들이 많으니 얼마나좋겠어.
말이길어졌는데 결론은 너무불쌍해서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외모때문에
이득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외모가안돼면 무시당하는건 나쁘다고생각하는데 요즘엔 외모안돼면 일단
무시당하고 그러더라.
메갈들이 밉지만 부디 외모차별에서
벗어나는 무언가가나오거나해서
행복했으면좋겠다

상식과 이성이 좀 남아 있으면 '혹시 내가 돌고 있는 건가? 아니겠지' 정도는 생각하는데
그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