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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옷같은 한국의 결혼식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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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으면 남남이지

어디서 친한척이야?

저런애들은 결혼 끝나고 연락 안할사이인데

만원 넣고 뷔페나 땡기고 가자

댓글
  • 오타쿠맞음 2017/07/13 23:07

    친구가 없어서 축의금 낼 일 없음 개꿀ㅋ

  • 밤꽃의요정 2017/07/13 23:08

    10년 동안 연락도 안하던게 친구냐 남보다 못한거지

  • 헤스티아겨드랑이 2017/07/13 23:22

    안가면 그만인데 왜 ㅈ같은 문화지

  • 린가베P 2017/07/13 23:28

    먼저 부른놈이 나중에 부르면 안온다더라

  • [RobHalford] 2017/07/13 23:42

    최고의 답변으로 하객알바해준다면서 5만원달라고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타쿠맞음 2017/07/13 23:07

    친구가 없어서 축의금 낼 일 없음 개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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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맞음 2017/07/14 00:07

    추천주지마...이ㅣ러면...내가 친구 없는거 같자나....그냥 드립이야..드립....나 친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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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 2017/07/14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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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코♥리코 2017/07/14 00:14

    아니...오늘 나한테 글씨 크기 크다고 한 애 아냐? 여기서 또 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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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깨쓰 2017/07/13 23:07

    부루마블 5만원권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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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당. 2017/07/13 23:07

    꼬박꼬박 내고있는데 나는 회수할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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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꽃의요정 2017/07/13 23:08

    10년 동안 연락도 안하던게 친구냐 남보다 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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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7/07/13 23:21

    누구세요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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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6 2017/07/13 23:22

    근데 또 서로 하객알바 마냥 서로 가줄수도 있지않을까?ㅋㅋㅋㅋ
    친구들 사이에선 결혼 빨리하는게 좋다던데 자기 결혼식때 안오거나 축의금 얼마 내는지
    알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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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가베P 2017/07/13 23:28

    먼저 부른놈이 나중에 부르면 안온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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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6 2017/07/13 23:08

    축의금 안 내고 참석할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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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 J 2017/07/13 23:09

    나도 친구하나 없는 씹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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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의1마력 2017/07/13 23:13

    아버지 퇴직하기전에 결혼햇어야 하는데, 노-매력남이라 죄송할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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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스티아겨드랑이 2017/07/13 23:22

    안가면 그만인데 왜 ㅈ같은 문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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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가베P 2017/07/13 23:29

    원래 갈 생각도 없었는데 연락이 왔으니 신경은 쓰이니까 ㅈ같아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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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스티아겨드랑이 2017/07/13 23:31

    착하네
    난 걍 스팸 취급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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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7/07/13 23:24

    10년 넘도록 교류가 없는데 저길 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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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00000000 2017/07/13 23:25

    불러줄 친구도 부를 친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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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리프 2017/07/13 23:33

    10년동안 연락없다 결혼ㄷ한다 전화하는 친구면 없는거나 다름없이 쳐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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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서 2017/07/13 23:26

    진짜...전화만 해도 양반임...
    문자나 카톡 띡 오는 개넘들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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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워 2017/07/13 23:27

    밥값넣어놓고 외식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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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full 2017/07/13 23:28

    저럴땐 천원 5개 넣고
    뷔페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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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NEO 2017/07/13 23:30

    보통 남자들은 기본 10만정도 하지
    나 같은 경우는 절친은 20정도 초절친ㅂㄹ친구는 50만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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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17/07/13 23:32

    저런 것들 대부분이 참 신기하게 편하게 까똑질 하더라고, 솔직히 만원도 아까워. -_-
    전화/문자라거나, 편지라도 보내는 정성이라도 보이던가. 예의가 아닌 싸가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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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루 2017/07/13 23:33

    나는 저런거라도 연락오면 가고는 싶....었음.. 단지 내가 형편이 안되가지고 불러오는 연락 안 받으니... 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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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퍄츠무 2017/07/13 23:36

    10년까진 아니고....진짜 오래 연락을 안하다보니 연락하기가 힘든 케이스가 있었는데 연락이오더군요....
    자기도 연락하긴 뭐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때라도 한번 봤으면 좋것다고 친구들 축의금은 안받기로 되어있다고 그냥 밥만먹으러 오라더군요 갔다와서 한번 불러서 술쏘것다고 하고.... 그정도로 이야기하니 일단 정상적으로 지인 축의금을 주고 축하해줬음.......나중에 연락도 오던데 왜 냈냐면서 언제 여유될때 한잔꺽자면서 통화마치고.....어느새 나도 잊어버림....뭐 그래도 개념적으로 이야기해서 초대하니 뜯긴다느니 하면서 기분나쁠정도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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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코♥리코 2017/07/13 23:40

    친군분이 위에 사진처럼 일방적으로 뜬금없이 와달라라는 나쁜놈은 전혀 아니네요.좋으신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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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Halford] 2017/07/13 23:42

    최고의 답변으로 하객알바해준다면서 5만원달라고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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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atlux1939 2017/07/13 23:44

    저럴땐 짤처럼 만원넣고 뷔페가 딱임. 어차피 부른놈도 머릿수채우려고 부르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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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가는개불 2017/07/13 23:52

    학창시절부터 별로 친하지 않은친구가 있었다 몆명있었다
    오랜 타지생활끝에 고향에왔더니 고향에서 직장다니는애들이랑 만났고 전화번호정도교환 형식적 인사후 가끔얼굴보다 얼굴도 못보고
    수년이 흘렀는데 그런친구들이 줄줄이 결혼식올거지하면서 카톡보냄 답장을 못보내겠던 간다는거부터 에바인데 안갔는데 또몆년만에 고향이니까 얼굴을 봤는데 진짜 남보다 못한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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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는진리 2017/07/14 00:06

    와달라고하면 딱 밥값만 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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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EISEN 2017/07/14 00:12

    ㅋㅋ 난 소개팅하고 딱 두번 만나고 아무일 없이 연락 끊긴애 있었는데
    한 5년인가 지나서 결혼한다고 카톡 날라오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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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코♥리코 2017/07/14 00:14

    그래서 무시하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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