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9QP8RbLAlY
혹시중복인지는 모르겠는데 우연히 발견한 영상인데요. a7r2 랑 a9 비교영상이네요(eye af)
앞뒤로 빠르게 다가오지 않고, 피사체가 상반신 이상이면 생각보단 크게 차이나는 것 같지 않네요.
그리고 af-c 가 생각보다 a7r2 도 꽤 좋다는걸 얼마전에 알게되서....
(그동안 af-s 만 사용했어서 몰랐는데 오히려 나름 신세계(?)를 맛보는 중입니다.....)
영어도 아니어서 한 2분부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실수로 캐논동에 올렸었네요.. ㅠ
https://cohabe.com/sisa/299055
a7r2, a9 eye af 비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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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쓰면서 단한번도 af-c 쓴적이 없는데....주말에 한번 바꿔봐야겠네요ㄷㄷ
한번 써보세요. 왜 사람들이 af-s 를 점점 안쓰게 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사실.a9 나오고 af-c 써봤다는 ㅋ 생각보다 빠르고 좋아요 ㅎㅎ
ㅋㅋㅋㅋㅋ 저랑 같네요.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어요 ㅋㅋ
카메라보다는 저 꼬마 아가씨에게 계속 눈이 가는건 저뿐 인가요?
꼬마가 너무 귀엽네요
너무 귀엽죠 ㅎㅎ 댄스 잘할거 같은 느낌
저도 주로 쓰는 기능인데요 애기 전신 사진 크기까지 나와도 잘 잡아요
애기는 없어서... ㅠ 어른 상반신까지는 쓸만한것 같더라고요. 꽉찼을때는 잘 모르겠네요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35 - 2.8f 렌즈로 최소 초점거리까지 잘 잡구용,,,멀리서 인물이 작게 보여도 (성인) 잘 잡아요.
5미터~ 10미터 떨어지면 눈 말고 얼굴 인식으로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때는 eye-af 사각형 모듈보다 얼굴이
더 작아져서 얼굴 인식으로 충분할거 같아요
참고로 a7r2 연사로 땡기는데 촛점은 다 맞더라구요. 연사 속도가 20연사가 아니라 느려서 그런데...
지금 연사속도로 사진 고르기 바쁩니다 ;;;; 폴더에 모아두면 버릴 사진 고르는게 스트레스에요
아하~ 그렇군요. 좋은거 알았네요 ㅋ eye-af 를 많이 사용안했었는데, 좀 더 애용해주려고요 이제 ㅋㅋ 사실 연사를 거의 사용안합니다. 애가 없어서도 그렇지만, 버퍼 때문에도 그렇고,
용량이 너무 크다 보니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a9 넘어가거나 그러면 그땐 애용할듯하네요 ㅎㅎ
제가 둘다 있는데 체감은 큽니다.
특히 a7r2는 연사하면 ..ㄷㄷㄷ
개인적으로 a7r2 가 진짜 아쉬운건 버퍼에요 ㅠㅠ
그거 때문에라도 연사는 잘 사용을 안해서... ㅋㅋㅋㅋ
a7m3 나오는거 봐서 넘어가긴 할 것 같습니다. 풍경 위주가 아니라서 고화소가
막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R2에서 문제는 af도 아니고 연사속도도 아니구요....버퍼입니다. 제가볼때 연사 후 버퍼가 좋은 장면을 놓치게 만듭니다.
연사 후 버퍼링 어느정도 풀리기 전까지는 추가 연사도 제한적이고,,,특히 연사 이후 버퍼링 끝날때까지 동영상이
안된다는 점이 제일 단점 같습니다. AF-C 핀 나간거 거의 없었고, 연사 속도 불편한건 못느꼈구요. 버퍼링 기다리는 동안
좋은 장면 놓친적은 많습니다. 아쉬운 점이죠. 대신 화질 결과물은 놀라웠습니다.
그렇죠 화질로 인한 용서 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그리고 내쪽으로 다가오는 피사체에 대한 af-c모드 사용시 연사날리면 두번째 사진부터 촛점안맞음
알투도 충분한거 같아요!^^ 센서가 워낙 명작이라
센서하나가 모든걸 용서해주는 느낌이 들때가 있긴하죠. 간혹 후보정할 때 노출 조절하면 ㄷㄷㄷ
영상만 보고 30% 향상이 맞는거 같은데
실 체감상은 확실히 다른거 같긴해요 카메라를 고정 해서 하지 않고 촬영자와 모델이 동시에 움직이면 이게 또 다르더라고요
네 많이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너무 넘어가고 싶긴 한데, 가격이 가격인지라...ㅠ
연사나 af-c가 필요없다면 사실 a7r2 좋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