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아들이 말하는 그지새끼

조용히 이용하고 나가는게 최고인 거 같아요

병^신 미개한 새기들
진짜 개 꼴값하는것 같다
진상부리는새기들은 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놈들이야.

화나네 진짜

시벌 저런 거 좀 뭐라 못하나 진짜...

아 사연 두세개만 읽었는데 암걸릴것 같아서 더못읽겠다...

아 미친 새.끼들이라는 말이 절로나오네

발암

아냐 난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었는데
제일 참기 힘들었던게 열댓명이 술 꽐라대면서 나와서 대리를 두명 불러서 왔는데 한명만 쓸때.
진짜 졷같음.

내가 어제 편의점 4달하고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왔는데
꼴깞떠는 노인네들 정말 많다.
캔 2개, 감자칩 하나 사놓고서 "봉투드릴까요?" 하는데 자기는 필요없고 여기서 마시겠다고 했다가
"편의점 점내에서는 음주가 불가능하세요"하고 대꾸하니, "그럼 어디서마시라고?" 라고함.
아저씨야 그건 나도 모르지 를 속으로 삼켜대면서 "점내 음주는 법으로 불가능해서요" 하고 어르고 달랬더니
바로 밖에서 물건올때 쓰는 바켓트 깔고앉고 쭉쭉 들이키다 쓰레기를 그냥 두고 나가더라.
중요한게 이런 나이먹은 애새끼들이 한둘이 아님.

저런 쓰레기들 안받아주는게 차라리 나을텐데
저런것들 있으면 아무리 맛있어서 그 식당 안 감

노친네들 요즘 젊은것들 버릇없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는데
정작 서비스업 해보면 제일 진상인것들이 나이 뒷구멍으로 먹은 노친네들
젊은 사람이 진상인 경우는 노인네 진상에 비하면 새발의 피

ㅋㅋ 저런 사람들 지능지수 좀 낮은거 같아요

진짜 저런 꼰대들 겁나 많음 인간 쓰레기들

이래서 서비스업이 ㅈ같은거

애초에 노인네 진상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노인네들 성장과정에 있었던 시간은 시민의식이 개판이었음.

시골에서 엄마식당 도와드리고 있는데 다 공감이지만 4번 진짜; 일반화시키면 안되겠지만 등산객분들이 4번의 경우가 아주 많음

편의점에서 더도말고 딱 일주일만 근무해보면 알바생표정이 왜 썩어있는지 알게됨

근데 뭐 좀 이해도 하는게
배운 것도 없고 윗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 다 저러고 살았을테니ㅋㅋㅋ

우리나라 모든 식당과 시설물에 출입할때 신분증명이 않되면 입장을 못하게 법안을 발의해야됨

1번은 심심하면 볼 수가 있어서 씁쓸하다 진짜.
어르신으로 존경하고 존중할 가치가 계신 분들이 늘어나야 하는데, 늙으면 뒈져야할 것들이 많아졌지. -_-

내가 이래서 술 파는 곳 음식점 알바를 싫어함.
젊은 사람이던 늙은 사람이던, 저러는거는 매 한가지고,
내가 최저시급 받고 일하면서 저런 취급 당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알바 할 이유가 없다.
급전이 존나 급하면 ㅅㅂ 그냥 공장 다녔었지. 저런데 왜감?

한국의 국민 수준 미개하다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
파도파도 이런 썰만 나오니 점점 부정하기도 힘들어진다

우리집도 예전에 쪼매난 식당 한번 했었는데
시펄 진짜 사람 할짓 못됨... 일 자체도 힘드는데
손놈새끼들은 진짜 사람새끼가 아님 그냥 가게에 있는 뚝배기로 머리통을 후려갈겨버리고 싶더라니까

내가 학생때 알바 핼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절대 서비스쪽이나 손님 하고 직접 부딫치는 일을 안하는게 저런거 때문
성격이 욱 욱 하는게 있어서 저런 진상들 만나면 욱 해버릴께 뻔하니

문명인과 미개인이 공존하는거지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해줘야 하는데 예절이란걸 못배워서 남을 자기 아래로 보죠.
요즘 식당들 보면 '저희 식당은 XXX는 XXXX합니다' 식으로 써서 붙여 두는게 많아진게 저린 진상들 문제도 있을듯

사회에 이로울게 없는 분들 같은데 걍 빨리 가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