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아들이 말하는 그지새끼.jpg

큰칼 옆에차고 서빙하면 저런소리 못함

길~~다 ㅡ,.ㅡ

사는게 전쟁이다.

나이만 처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야
늙은이와 어른은 분명 차별돼야해

좀 각색했겠지만 그래도 개념없는것들 참 많네

각종 인간들 상대로 밥처먹고산지 어언 16년..... 50대ㅡ50프로 60대ㅡ60프로 70대ㅡ70프로 의식쓰레기 필수... 입장과 동시에 외모에서 옷꼬라지에서 이미 표시가남.. 한국놈들 기준입니다 ㅋ

동네가 진상이야 동네가

ㅡㅜ;;;

어휴 고생많으시네요
화이팅하십쇼!!!!

저정도 수준의 손님이 계속 온다는것도 문제겠네요 저같으면 장사 접었어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쩝

에휴 틀딱새끼들

뚝배기 깨버리고 싶네 ㅡㅡ

받아주니까 저런놈들만 꼬이죠
애초에 차단하세요

맨마지막 안주안시키고 꼬리붙기 저거때문에 많이 싸웠드랬죠. 차라리 편의점에서 먹든가 남의가게와서 뭐하는짓인지. 주로 저런부류들이 대화가 안통하고 싸우자덤비는 스타일임.

얼마나 힘드셨어요... 날도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동네에서 장사하면 오만 떨거지들 다나옴 나도 초반에 무수히 당했던 그나마 난 종교인이라 마음이 좋아서 그냥넘어갔지만(덕분에 지금은 여기 시골에서 인정받아서 외지인이 아닌 한가족이지만) 아무튼 동네장사는 간,쓸개,양심 다 내놓고 해야함 괜히 화내고 그러면 영감들 소문내버림..

일주일전인가 와이프랑 집앞에 5900원 옛날통닭집에 소주한잔하러갔습니다
가게테이블은 4개정도되는 테이크아웃전문점이죠. 와이프랑 맛있게먹고있는데 60대이상되보이는 남녀 7명인가 8명인가들어오시더니 모임갔다왔다고 배부르다며 5900원짜리 치킨한마리시켜놓고 소주를마시기시작하는데..
정말가관이더군요. 좁은가게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고..모임갔다배부르다면서 소주는 잘쳐먹더라구요ㅋ 그것도모자라 치킨이작다.짜다.너무많이튀겨졌다..진짜못들어주겠더군요
진짜뭐라고한마디 해주고싶었지만 사장님께서 연신죄송하다면서 서비스로 수박몇조각주셨더니 자기네들은 왜안주냐며 또지랄지랄...
진짜나이쳐먹고그렇게살지맙시다!!!!

공감합니다 ㅜㅜ

뭐 진상중에는 아중에 계산할때
"뭐 이렇게 비싸? 3만원만 받아! 장사 그렇게 하면 안돼!"라며 훈계하려는 인간도 있어요.
처음부터 44000원이라고 분명히 말했건만......

읽다가...내가 병신인가 생각했네요...

나이들면 좀 뒈져라.
요즘 늙은 것들은 뒈지지도 않아...

과장이 아니라 진짜 이런인간들 수두룩하다.. 도대체가 창피란걸 모르는 면상에 철판깐 개돼지들..

횟집합니다.
저희가게도 연령대가 30~60대인데
저건 존나게 오버네요..
몇줄읽다 내림..
저러면 손님이고 나발이고 싸움남

3번보고 댓글남깁니다.
셀프주유소합니다.
- 주유할때 쓰라고 걸어놓은 비닐장갑, 뭉땡이로 가져갑니다.
가져가는분들 뭐라하면 '이깟게 얼마나한다고 그러냐'합니다.
'이깟게 얼마냐한다고 좀 사서 써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세차한 차들 물기닦으려고 걸어놓은 융, 갑자기 없어져서 CCTV 돌려보면 안볼때 슬쩍 가져갑니다.
괘씸하긴한데 융 한장가져간걸로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새거도 아니고 이차 저차 다 쓰던건데 가져가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화장실에 놔둔 비누, 휴지, 수건, 디퓨저...하나씩 하나씩 없어집니다.
지금은 화장실에 아무것도 안놔둡니다. 휴지 없다고 찾는분들만 휴지드립니다.

멀티 저거는 진짜 답도없고 개짜증이죠 ㅠㅠ이모가 식당하셔서 학생때 알바로 일했었는데 멀티확장계속하며 주문은 안하고 반찬만 리필하길래 꼴보기 싫어서 리필안된다 하니 자기가 사장친군데 이러냐고 사장불러오래서 이모한테 전화해서 오라하니 모르는사람 ㅋㅋㅋ이모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ㅋㅋ안팔아주셔도 되니까 이러실꺼면 오지마라고 돈안받을테니 당장가라고 ㅋㅋ끝까지 당당하게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큰소리 치며 나가더라구요ㅋㅋ

진정한 손님과 진상은 구분해야...
고름은 결코 살이 되지 않는다는 진리.

마지막은 좀 봐줄수 있는거 아닙니까 ㅡ.ㅡ

읽는데 암걸릴뻔.....

난 나이만 쳐먹었다고
대우안함
할사람한테만함

매일 안경닦이가져가는 사람도 있다던데요 ..

쥐뿔도 없는것들이 저러던데ㅋ

아무리 손님이라지만 가릴 손님은 가려야지요.. 저도 장사 6년했었고 양도하고 나왔지만 스트레스 받을 손님은 사전부터 차단해버립니다.. 그런거 받아주면 다른데 가서도 또지랄이죠.. 그런놈들은 어딜가나 블랙리스트예요.. 당장은 조금 힘들겠지만 오히려 그런 진상들 없어지면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찾아옵니다..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ㅡㅡㅋ

틀딱이들 천지네요 곱게 늙어야지 ㅉㅉㅉ

어느 동네인진 모르겠다만
하나같이 비러머글 놈들만 사네요

다 쳐먹고
제가 시킨게 이게 아닌데요;;;
하는 쌍년도 봤음;;;
실제로;;;
진심 대가리속에
뭐가있나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불가인;;;

ㅋㅋㅋ 이 씹조센징들은 죄다 군함도로 보내서 존나 쳐후리면서 노예질 해야되 ㅋㅋㅋㅋ

십새기들 싸구려만 쳐먹으로다니니 저질알 들

나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글 쓴 거 보면 다 주작같음
내가 도저히 그럴 거라고 상상도 못 해봤고
내 주변 사람들이 그러는 거 듣도 보도 못 했고
전해들은 적도 없음
인터넷 경험담으로만 접해봤음
과연 진짜인가? 돈 안 내고 나갔다가 걸렸더니 포인트카드를 준다? 결국 현금 준다? ㅋㅋ 현실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