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라며 그간 있었던 에피소드도 전했습니다. 그는 "그만 둔 알바 1명은 '내가 아는 어떤 식당은 시급 1만 2천 원 준다'며 시급 1만 원도 적다고 1만 2천 원을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더라. 과감히 '그곳으로 가라'고 하고 인력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쓴이는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라며 그간 있었던 에피소드도 전했습니다. 그는 "그만 둔 알바 1명은 '내가 아는 어떤 식당은 시급 1만 2천 원 준다'며 시급 1만 원도 적다고 1만 2천 원을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더라. 과감히 '그곳으로 가라'고 하고 인력을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거기가 좋으면 가야죠 하면서 보내줬으니 알바도 좋아하겠네요 ㅎㅎ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지...
거기가선 14000원짜리 있다고 하겠네
어디 시드니 이런데 있는 식당에서 일했나
스펀지밥 공기친구인가
스펀지밥 공기친구인가
어디 시드니 이런데 있는 식당에서 일했나
12000원 주는 식당 있는데 월에 억단위 파는 식당에서 근무시간 내내 설겆이 하거나 라면끓이거나 음식 만들어야함
개빡시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지...
거기가선 14000원짜리 있다고 하겠네
거기가 좋으면 가야죠 하면서 보내줬으니 알바도 좋아하겠네요 ㅎㅎ
윈윈 아니에요?
부모님이 과일가게 하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 멘트
저쪽은 싸던데 여긴 왜 이렇게 비싸요
=====발전형====
이게좋아요?저게좋아요?
저게 더 좋습니다^^
그럼 이걸 싸게주시면 되겠네요 (호의를 배풀어 고마우니 나는 엿을 주겠다!)
아무렴 더주는곳이 있으믄 글로가야지
ㅋㅋㅋ 어느 누가 1만2천원줌?
우리도 시급 만원 근처로 줄 수있는데.
일본어 번역 잘하면 ㅎㅎ
주인의식 갖게 하는법 : 월급을 많이준다
정확히는 다른데보다 많이준다임
거제쪽이 원래 시간당 만원 줬다더라
근데 요번에 최저임금올리면 우리쪽은 만오천원 줘야한다고 사장님 울상
문제는 물가가 원래 비싸서 도찐개찐...
알바1명은 욕심내다 결국 모든걸 잃은 븅신인거고...솔직히 저게 맞는거임, 1만원 준다는데 저걸 대충하는 사람 없어
어떤 사람이 말했지, 최저임금만 주면 일도 최저임금 수준으로만 한다고...고로 시급 오르면 망한다는 꼰대 악덕사장들
닥치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