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시 불편해질 수도 있지만 ‘불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함께 살고 있는
누군가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를 위한 일임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하루하루 열심히 땀 흘려 일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의 지지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신 교장선생님이시네요.
저희도 이번 총파업때 애들 도시락싸서 갖다주는 불편함을 겪었죠..
와이프가 조금 불만이었는데, 제가 '그 분들도 파업할 권리가 있는건데' 이해해주자고 하니 수긍하더라구요.
예전이었으면 이분들 욕바가지로 먹을텐데..요즘 이런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분들이 많아지신거 같네요..
이런 바른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들이 우리 교육현장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열린 사고를 가진 분이네요. ^^
멋지시네유 !!!!!!!!!!!!!
이언주는 급식질이 떨어진다는 자유당논리를 가져다 붙이며 미친 넘들이라는데..
크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참교육자이신 듯
참교육자의 모습이죠 멋집니다
이것이 참교육,
추천하려고 로그인을... 저 분들이 아이들을 굶기려고 파업을 하는게 아니죠.
캬..교장선생님 감동이네요
멋지다!!!
고고고~~~// 글쎄요. 별로 그런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요
정말 훌륭한 교장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