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이사 와서 단골이 된 수제비, 칼국숫집에
아주 오랜만에 마눌님과 다녀왔습니다.
맛은 그대로지만 가격이 올라서..^^;;
이 집의 메뉴는 칼국수와 수제비뿐입니다.
아~~ 공깃밥도 주문 가능합니다.^^
언제나처럼 전 수제비
마눌님의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김치는 묵은지와 겉절이 2종류가 나옵니다.
마눌님은 묵은지를 선호하지만
설렁탕에는 깍두기!!
수제비에는 겉절이!! 라 생각하기에
전 겉절이 김치를 주로 먹었습니다.
매운 청양 고추를 듬뿍 넣고
뜨겁고 매운 국물을 땀을 흘리면서 먹으면..!!
소니 A9의 jpg와 오토 화밸은 참 괜찮습니다.
그로 인해 포스팅하는 과정이 많이 간편해졌습니다.
A9으로 촬영하면서 생긴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아~~ 그전에 제가 음식 사진을 찍었다는 것 자체가 더 큰 변화겠네요.^^;;
그럼.. (^^)(__)(^^)
티스토리 블로그 https://hjjwpapa.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s://kgissue94.blog.me
인스타 hj_photograph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http://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9080786
감사합니다
여긴 칼국수가 얼마예요? 영종도인데,,여긴 만원..ㄷㄷㄷ
헉~~ 전 7천원도 비싸다라고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역시 영종도는 살곳이 안되네요.
제일 싼음식이 8000원백반부터이니..
저도 가끔 가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추억의 맛(?)이라 가끔 찾아간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