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옆 공원애서 열린 벼룩시장..안쓰는 물건들 가지고 나와 팔앗는데밑졋네요.내꺼 총 판매금액 1만7천원.내가 구경다니다가 충동구매한 금액이2만 9천원.아오..이 넘의 충동구매 진짜..불용품 정리하러 나가서 불용품 더 가져옴. ㅠㅠ김밥으로 점심도 냠냠햇겟다 이제 철수 합니다..ㅋㅋ
아파트 벼룩시장의 결말은 다이런듯...대체 누가 돈버는거야 ㅋㅋㅋㅋ
옆에 있는 음식장사들 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벼룩 간을 빼먹으러
어? ? 좋네....하고 사오고나면 안쓰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심지어 고무망치 사왓는대 마눌이 똑같은거 집에 2개나 잇다고 잔소리.. ㅠㅠ
ㅋㅋㅋㅋㅋ 아 재밌네요
우리동네도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