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의 문제는....국민은 없고 ..안희정의 정치만 있다는 것

노짱의 혜안이 떠오릅니다.

본인이야기도없이 노통만 팔아요. 진짜 질림.

안희정은 정치 안했으면

내 고귀한 뜻을 몰라준다며 억울해하고 있을듯요.

저도 딱 이 생각 들었는데!!

날 따라라 라는 선민의식이 뿌리 깊숙이 있음

안희정은 자신이 국민을 계몽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한것 같더군요.

안희정은 표만 되면 무슨 말이든지 할 사람이라는  것이 지난 당내 경선에서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일단 되고 나서  말을  싹 바꿔 버릴 인기 영합 주의자가 분명합니다  시민들이 걸러내지 못하면 괴물이 나오게 되겠지요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크네요.
정치에 국민이 없음 <-- 이거 민주당 중진이 아주 좋아합니다.
정치엔 국개의원만 있으면 됨. 내 사리사욕의 도구일 뿐.
자바궁한테 사랑받는 남자임 잇힝

차기는 조국으로 결정   안희정은 갈수록 실망 이젠 조용히 은퇴했으면 한다  tv 나올떄 마다 노무현 팔이 지겹다  컨텐츠 바닥이 너무 보여 그냥 은퇴했으면 한다

지긋지긋해요
소탈하지도 고급지지도 않고
개쌍마이웨이를 참 차분하게 가시는데 앞 발에 채이는 건 전부 국민쪽

정무적 감각 부족

그냥 선무당 타입입니다.
충청도 지사가 딱입니다요.
민주당 들어와서 문통이랑 동급인양 행사할까봐 걱정여요.

정치하지말지

정치보다 사람이 먼저여야 하는 이유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자는 심정이였는데
들어도 들어도 도통 뭔소린지 모르겠더군요. 그게 처음에는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의심까지 했는데
내가 이상한게 아니고 저사람의 이야기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 뿐이더군요.

저번 경선에서 안희정,이재명은 한계를 보였다.
물론 경선 마무리는 잘했지만  솔직히 그동안 정치인들이  경선 마무리를 너무 못해서 그렇지
당원으로서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솔직히 그정도는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걸로 점수 따는것은 이제 없다.
차기는 제로베이스다. 일단 박원순과 조국,역할 잘하면 임종석까지 올려본다.
차세대주자론 표창원,김경수,박주민 본다.

안희정 종편이 그렇게 띄워준 것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도지사가 딱이죠.
말이 곧 생각입니다. 머리속이 비고 갖춘게 없으니 핵심없이 장황하게 말이 늘어짐.
노무현 측근이었던 것과 아이돌 빗댄 얼굴팔이로 계속 장사질이나 해온 것.
뽀뽀사건도 술처먹고 추태부린거로 밖에 이해 안됨.

안철수가 골로 갔다 싶으니까 이제는 안희정 죽이기에 나서는군요.
길게 보면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을 버리는 건 너무 성급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은 긴 여정인데 될 수 있는 한 같이 살려서 가는 게 낫습니다.

도지사의 존재감이 소방관리가 전부이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도지자 하면 시장보다 높은자리 아닌가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명예직. 안희정은 도지사 정도가 자기 능력의 최대치로 보입니다.

국민의식이 자신보다 밑이다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은 다 정치 때려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세력에 그런사람들이 꽤 있어보이구요 안희정도 그런 사람중 하나라고 봅니다
저 인식은 가장 위험한거죠 옳은 결정을 하던 그른 결정을 하던 선택은 국민이 하는거죠
그게 민주주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