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골金完起님이 쓴 글과 그글에 붙은 댓글에 화답 함

1.왜 회원활동 누적 점수가 -3000점인가 ?
나도 몇년전에는 레벨7(?)에 점수가 5000점을 육박하는 시절이있었다.별거아니지만.그런데 니콩 d600 갈갈이사건때
부터 신고를 먹고 이용정지를 당하기 시작햇다.
큰 건은 고가로 팔리던 d800e의 화질 및 칼라의 표현력이 저가의 d800보다 못하다고 했더니(자료사진 게시) 유저들이 신고하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결국 나는 일당백을 해야했고,그건으로 감점 및 사용정지를 3-4번 당했고, 사용정지누게 1년6개월 감점누계 1800점. 그뒤 유저들이 물고 빨든 d800e의 가격은 폭락.
그리고 d750의 "횡단귀영문제" 폭로 함. 유저들이 지꺼는 그런문제 없다고 날 욕하더니 꽁자 수리는 다 받았음. 그건으로 사욛정지 3-4번 누계감점 1600점. 한번의 최다감점 800점. d750 아직 팔고는 있지만 똥값 다됐고.
그다음은 캐넌 카메라중 50d부터 다수의 모델이 뻥튀기화소 카메라라고, 손배 청구 하라고 호소했다가 신고당해 2-3번사용정지 누계감전 1000점정도 사용정지 누계 8-9개월.
지난해에 캐넌동에서 캐넌의 "올 듀얼 픽셀 cmos" 는 희대의 사기란걸 폭로하고 손배 청구를 하라고 했다가 신고당해 역시 2-3번사용정지 누계감전 1000점정도 사용정지 누계 8-9개월정도.
영웅이 따로 없다. 그쵸? 왜, 나는 불의를 보고 못참는 성격이니까!
오늘도 쪽지는 많이 날라 오겠지.

2.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나의 지적이나 폭로는 다 사실로 입증이 되었다.사기당한 사람들은 똑똑한 지가 당했다는걸
차마 스스로 인정할수 없어 대게 나를 무식한 어그로꾼으로 매도한다.그래야 지가 잘난 인간으로 취급되니.

3.나는 오늘도 이같이 주장한다- 캐넌의 "올크로스듀얼픽셀cmos" 는 없다!
1). 신기술의 개발은 실용성 생산성 가성비를 따지기 마련이다,그런데 캐넌의 "올크로스듀얼픽셀cmos"는
이중에 어느것도 충분히 만족시킬수 없다(복합적으로 판단하면).
2). 실용성- 라이뷰샷이나 터치샷을 위해서는 위상차 af포인트가 40개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그런데 캐넌은
6d2의 경우만도 적으만치 2600만개의 위상차 af포인트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말이 되나모르겠다.
3). 생산성- 캐넌은 cmos센서 생산공정이 락후해서 자사제조 cmos센서를 사람들은 "사골센서"라 부른다.
즉 1픽셀에 1다이오드식 일반센서를 만들어도 쏘니제나 삼성제에 비해 수광율이 많이 낮아 화질이나
선예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인데 만약 1픽셀에 2다이오드식의 "올크로스듀얼픽셀cmos"로 제작하면 화질이나
선예도는 적어도 60% 저하되므로 카메라 이미지 센서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4).가성비- 위상차 af포인트 40개 정도 부착는데는 여러가지 간단한 방법이 있을것이다,
즉 소니 삼송 푸지방식 등등. 그러므로 "올크로스듀얼픽셀cmos"방식 위싱차 af를 사용한다는
캐넌의 설명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에 불과하다.
5).그렇다면 캐넌은 왜 그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여러해 동안 "버젓이" 하고있나?
신기술이 없으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도 우려 먹고살아야지 별수 있나 말이다.
또 그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벌써 캐넌신자들의 독실한 믿음으로 승화된지 오래다.
4.캐넌은 50d부터 오늘의 5d4, 6d2 까지 많은 종류의 뻥화소 삽입방식의 카메라를 출시했다.
그 예로 캐넌은 10년전에 생산한 2200만픽셀cmos를 6d2에 탑재해 2600만픽셀의 카메라를
만들어 예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