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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군함을 지원 했다는건 뭔 개소리냐
군함이 관광용으로도 쓰이나
군대 복지예산은 항상 저렇게 써왔지.
진짜 국방부 한번 제대로 털어야 하는데 문재인이 과연 할 수 있을까..
저것들이 적폐
저뿅뿅할때 포격이나 쳐맞아야했음
부창부수
진짜 개판이네;;;;
군대 복지예산은 항상 저렇게 써왔지.
진심 존나 때려죽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당으로 계산하면 더 쇼킹할꺼 같은데 그런 자료는 없나
저뿅뿅할때 포격이나 쳐맞아야했음
아냐 거기있는 병사들은 먼죄야 ㅠ
부득이하게 군함을 지원 했다는건 뭔 개소리냐
군함이 관광용으로도 쓰이나
ㅇㅇ.
접대용 군함이 있긴함.
고급 보트처럼 생겼는데 도장만 회색인게 있음.
그런데 저정도 위치의 인원 40여명이면 한번에 갔다면 1급 전투함 하나 썻을수도 있긴한데
저도에 정박이 되려나 모르겟네
1급함은 저도에 정박 힘들껄
아마 도색만 회색인 군용인척 하는 보트 사용했겠지 ㅋ
함정이라 사용한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코난은 왜 있냐
진짜 국방부 한번 제대로 털어야 하는데 문재인이 과연 할 수 있을까..
저것들이 적폐
전쟁 나면 병사가 싸우지 별들이 싸우냐 튀지나 않으면 다행인 별들 없애라 어차피 미군이 오더 내리니
농담삼아서 독도함이 행사배라고 하곤 했지만
정말 군함을 행사용으로 쓸 줄은 몰랐네
총살감ㅎㅅㅎ
우리 육군 간부들도 워크샵이라는 명목의 제주관광가는데 온가족 다데리고 공군 수송기 대절해서감ㅋㅋㅋㅋ
현역때 들은 소문이 있음
2014년인가 2015년 영화 '연평해전' 제작비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에 해군 장교, 부사관의 사모님들이 바자회? 무슨 시장을 열어서 영화에 투자하기로 함
(당시 CJ로 배급사가 바뀌면서 크라우드 펀딩은 흐지부지되 었음)
어떤 원사 사모님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집는순간 어느 영관급? 소장급? 사모님하고 마찰을 빚음 그이후에 그 원사는 얼굴도 못들고 그냥 조용히 전역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카더라 통신이니 50%는 믿고 50%는 믿지 마시길
100% 믿을 수 있는 내용은 사모님들은 자기 남편이 계급 높으면 자기도 높은 계급인줄 앎 (덕분에 나는 추석,설날 같은 명절 당직때 사모님들께서 만들어주신 맛나는 떡볶이, 전, 튀김 을 맛나게 먹음(감사합니다 사모님들 ㅠㅠ 요리. 정말 맜있었어요.)
간부들은 노답.
나 진심으로 말하는데 우리나라 군 해체하고 용병사다쓰는게 훨씬 싸게 먹히고 훨씬 국방에 도움된다
국방비 세계 10위인데 그 돈들이 다 저뿅뿅로 쓰임
병영문화 쇄신한다고 예산 편성받아서 골프장 쳐짓질않나 5천원짜리 usb를 100만원에 납품받질않나
해군으로써 부끄러웠지..
난 함정이라길래 Trap인줄 알고 두근거리며 눌러봄
전경이던 시절에 휴가나와서 동생보러 충남대갔다가 거기 근처에 육군 호탤있더라.(개좋음) 원래 전경은 안된다는데 프론트에서 전화몇번하더니 할인해줘서 원래 8만원짜리 2인실 넓은 투배드룸 4만원 주고 자본적은 있음.
응 주둥이 그만 털어